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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테마파크 온 듯한 착각이, 서울AR·VR엑스포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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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R·AR 관련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 AR·VR 엑스포 2019'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열었다. 6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GPM, 서틴플로어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수많은 기기와 콘텐츠들이 선보여졌다. 게임메카는 '서울 AR·VR 엑스포 2019'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AR·VR 엑스포 2019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목요일 행사 첫 날 오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린이들도 VR을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엑스포 최대 규모 부스를 낸 GPM, '몬스터 VR' 운영사이기도 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내에는 테마파크형 기구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거북선 VR'이 시연을 준비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 거북선 위에 올라가 활을 쏘며 왜적과 싸우는 것이 주 콘텐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날 행사장에는 가수 김종서가 찾아와 '거북선 VR' OST를 부르기도 했다 (사진제공: GPM)



▲ 다양한 체험형 VR 콘텐츠와 기기들이 있어 이 곳만 돌아봐도 테마파크에 온 기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HTC 바이브 현장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끼 형태의 피격 센서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발을 굴러가며 이동할 수 있는 기기도 선보여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VR 연애 시뮬레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오아시스VR'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부스 모델들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울 ARVR 엑스포 2019'는 오는 6월 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홀 B홀에서 열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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