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21일, 일본과 대만에 정식 출시했다.
'이카루스M'은 오늘(21일) 현지 시간 12시,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으며 이에 앞서 20일(수) 대만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카루스M'은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 및 UI 개선 등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춘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오키츠 카즈유키, 우에사카 스미레, 코시미즈 아미를 비롯한 일본 유명 성우가 더빙에 참여해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출시 전 진행된 사전테스트에서는 '이카루스M'에서만 즐길 수 있는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공중 레이드’ 등 신선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펑을 받았다.
한편, '이카루스M'은 일본-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태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