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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충격방지 기능 신소재 네오렉스로 "슬리브 노트북파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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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 되면서 좀 더 얇고 가볍게 다이어트에 초점을 두고 진화중이며, 무거운 백팩이나 노트북서류가방 보다는 세련된 컬러의 가볍고 심플한 슬리브타입의 노트북파우치를 선호한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충격방지 기능 신소재 네오렉스로 '슬리브 노트북파우치'를 출시했다.

 


 

2018년 신학기를 겨냥한 네오렉스폼(NF, NeoLex Foam) 신소재는 신축성, 유연성, 보호성이 뛰어나며 가볍고 소프트한 느낌을 제공한다.


오드람프 미싱기(3/N coverstitch top and bottom)로 삼봉스티치 무시접 봉제기술을 접목하여 신축성을 강화하여 수납시 노트북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었다.


두 개의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노트북 수납 시 양쪽으로 빠르고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편리성을 고려하였으며, 탑 로딩(top-loading) 방식으로 노트북을 위에서 집어넣는 수납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전 세계 노트북 13개 제조사의 3년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6개 사이즈(11.6~12인치/12.5~13인치/13.3~14인치/14.5~15인치/15.6~16인치/16~17.3인치형)로 세분화 되어 있다.


색상은 시크그레이, 미드나잇레드 컬러로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아트뮤 관계자는 "네오렉스 신소재를 적용하여 외부충격과 스크래치 보호를 위한 모바일주변기기외에도 코스메틱, 글라스, 레포츠분야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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