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모니터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알파스캔이 프리미엄 27인치 모니터 3종에 대해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9일까지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필립스 ‘277E7E 시력보호 화이트’, ‘278C5Q IPS 엠비글로우’, ‘275C5Q’ 3종을 모두 229,000원의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77E7E 시력보호 화이트’는 필립스의 독자적인 안티블루라이트 기술인 SoftBlue가 적용되어 눈 건강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90%이상 감소시켜준다. 일부 안티블루라이트 제품의 경우 색 왜곡과 밝기 저하가 있을 수 있는데, 277E7E는 독자적인 하드웨어 기술을 적용한 진정한 안티블루라이트 모니터라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공신력의 검사, 검증, 인증기관인 TUV로부터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OFF시 2mm, ON시 11mm)을 구현해 동일 사이즈의 다른 제품대비 화면이 더 커진듯한 느낌이 들고,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트렌디한 화이트 컬러 제품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살리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278C5Q IPS 엠비글로우’는 일반 모니터에서는 볼 수 없는 Ambiglow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Ambiglow는 필립스가 특허를 획득한 독창적인 기술로, 화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색과 밝기의 빛을 모니터 뒤쪽에 배치된 할로겐 조명을 통해 모니터 주변 벽면에 투사한다. 화면을 시각적으로 더 확대해 보여주어 진정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며, 특히 영화나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하다. HDMI 단자가 3개나 적용되어 있어 PC는 물론 콘솔게임기, 셋톱박스까지 최대 3개까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USB 3.0단자도 4개가 적용되어 있어 편의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Design Award를 수상하기도 한 278C5Q는 초슬림 베젤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동일 사이즈의 다른 제품대비 화면이 더 커진듯한 느낌이 들고,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후면부는 다이아몬드의 컷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초콜릿 컬러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275C5Q’는 IPS패널 중 가장 진보된 최첨단 Neo Blade 패널을 적용하여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순수 보더리스 디자인을 구현한 27인치 모니터로, 이 제품에 적용된 Neo Blade 패널은 완판 행진을 거듭하며 모니터 시장의 압도적인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알파스캔의 2777 IPS MHL+DP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패널이다.
275C5Q는 일반적인 모니터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급 오디오 사양을 제공한다. 모니터 스탠드에 내장된 7W+7W 출력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무선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음악을 풍부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SRS WOW HDTM가 적용되어 오디오의 재생 품질을 향상시켜 깊고 풍부한 베이스와 선명한 고음으로 전체적으로 맑고 선명한 음색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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