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RPG를 만드는 것을 모토로 수많은 화제작을 만들어낸 최강의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집결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4’ 의 캐릭터 디자이너 ‘요시카와 타츠야’,
‘역전재판4’ 의 프로듀서 ‘마츠카와 미나에’, ‘파이널 판타지7’ 의 시나리오
라이터 ‘노지마 카즈시게’ 등이 모여 드림팀을 구성했다.
이들 드림팀과 함께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로 유명한 ‘이미지에폭’ 에서
제작을 담당해, 오는 7월 15일 ‘캡콤’ 이 최강의 자리를 노리는 전사들의 이야기
‘라스트 랭커’ 를 발매한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계, 억울하면 강해져라!
라스트 랭커의 세계는 ‘전사후원기구 바자르타’ 가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곳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전사의 신분이며, 강자는 지위와 명예를 얻고 약자는 지배
당하는 힘의 논리에 의해 살아간다. 그 전사들 중 바자르타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자들을 7기사라 부른다. 하지만 이 7기사의 자리에 공석이 생기게 되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사들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목적을 위해 힘을 갈망하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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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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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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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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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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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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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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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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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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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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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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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론 |
최강이 되고 싶나? 그렇다면 닥치고 랭크 업!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사 랭킹’ 을 올리는 수단은 몇 개인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상위 랭커에게 도전해 상대의 랭킹을 손에 넣는 ‘랭킹 배틀’
과 ’수련’ 미션을 통해 랭크를 상승시키는 방법이 있다.
4인치의 화면 안에 온몸의 전투 세포를 집중시켜라
라스트 랭커의 전투에서는 ‘공격’ 과 ‘방어’ 등의 커맨드가 모두 버튼에 할당되어
있다. 전투의 진행도 턴 방식이 아닌 리얼타임 형식을 따르고 있어 더욱 긴장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서브 웨폰
총을 장비하고 있는 경우는 총격을, 단검을 장비하고 있는 경우는 이도류의 호쾌한
연속 공격을 펼치는 등 장비하고 있는 서브 웨폰에 의해서 짜릿한 손맛이 느껴지는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SP 게이지의 사용 방식이 승패를 나눈다
전투에서 벌어지는 모든 행동에는 SP게이지가 소모된다. 반격이 여지가 없을 경우에는
화력을 집중시켜 단번에 몰아붙이고, 상대의 호된 반격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는
SP 게이지를 보존하고 공수를 전환해가며 상대의 행동을 예측해 싸워야 한다.
강자를 찾는 여행
주인공인 지그는 보다 강한 무기나 방어구를 손에 넣거나, 전투를 해내는 것에
의한 레벨업으로 성장해 간다. 또 상위 랭커를 쓰러뜨리고 상대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습득한 스킬과 서브 웨폰의 조합에 의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강한 적을 쓰러뜨리고 스킬을 습득하기 위한 세계
여행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라스트 랭커 프로모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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