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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던전이 열린다, 아스트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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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코리아(이하 엑스레전드)는 3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아스트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아스트라'는 2015년 10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과 자유도 높은 전직 시스템 등을 앞세웠다. 지난 12월에는 신규 클래스 ‘용기사’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크베아의 악몽’을 포함한 신규 던전 4종과 전장 1종 그리고 65골드 등급 '성석'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영령 ‘검의용사-아론’의 게임 퀘스트도 추가 되었다.   

엑스레전드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2월 17일까지 게임에 1번 이상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코스튬을 비롯한 설 기념 아이템을 선물한다. 추가로 연휴 5일 동안 접속 시 마다 '코스튬 재구성 스크롤'을 추가 지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스트라'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신규 영령 '아론'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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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2015년 10월 8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엑스레전드
게임소개
‘아스트라’ 대만 개발사 엑스레전드에서 제작한 캐주얼 MMORPG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붉은 별 이리나’와 그들을 막는 ‘푸른 별 이오나’의 대립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푸른 별 이오나’의 용사로, 게임 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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