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6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루나: 달빛도적단 1차 테스트, 귀엽게 그려낸 가문 간 전쟁
BH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웹젠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이 오는 15일 첫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핸드드로잉 기법으로 디자인된 동화풍 그래픽과 귀여운 6등신 캐릭터를 내세운 캐주얼 MMORPG로, 착용한 무기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프리 클래스’ 시스템, 가문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PvP 콘텐츠를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다
2015.01.08 14:53
-
트리 오브 세이비어 1차 테스트, 베일 벗는 ‘라그나로크’ 계승작
IMC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첫 비공개 테스트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2010년 ‘프로젝트 R1’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후 5년만에 처음으로 게임의 속살을 살짝 공개하는 것이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안정성과 방향성 점검 및 버그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므로 콘텐츠는 일부만 공개된다
2015.01.07 18:41
-
아우라 킹덤, 스트레스 없는 MMORPG 찾는다면 오라
‘아우라 킹덤’이 12월 18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아우라 킹덤’은 대만게임사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는 MMORPG다.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는 기존에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을 제작하며 국내 유저와 안면을 튼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 지사를 설립해 직접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아우라 킹덤’은 한국 지사가 문을 열고 처음 선보이는 게임이다
2014.12.31 19:24
-
검은사막, 따로 해도 묶어 놔도 재미있는 ‘생활’ MMORPG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다음게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기대작 ‘검은사막’ 지난 17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 ‘검은사막’은 ‘C9’와 ‘R2’ 등을 제작한 김대일 대표가 설립한 펄어비스의 처녀작으로, 지난 2012년 처음 공개된 이후로 게이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검은사막’의 핵심은 자체 개발 엔진으로 구현해낸 로딩 없는 심리스 월드와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에 있다
2014.12.26 15:27
-
블레스 2차 테스트, 탄탄한 세계관과 이야기...뼈대는 튼튼하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MMORPG ‘블레스’가 2차 테스트를 통해 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월에 진행된 첫 테스트에서는 기본적인 콘셉을 볼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엔드 콘텐츠인 ‘카스트라 공방전’을 비롯해 주 요소들을 검증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2014.12.23 20:56
-
이터널시티 3, 좀비물다운 공포...온라인으로 담아냈다
‘이터널시티 3’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첫 테스트를 시행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레벨 10까지 콘텐츠가 공개됐다.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 ‘이터널시티 3’의 분위기를 읽기에는 충분했다. 가장 큰 장점은 자유도 높은 액션과 더 으스스해진 분위기다. 특히, 낮과 밤의 구분이 확실해, 어두워지면 갑자기 뛰쳐나오는 좀비가 공포심을 자극한다
2014.12.22 21:57
-
아바 ‘오버라이더’ 모드,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를 쟁취한다
레드덕이 개발한 FPS게임 ‘아바’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 신규 모드 ‘오버라이더’를 16일 공개한다. ‘오버라이더’는 지난 여름시즌 공개했던 PvE 모드 ‘트레인’의 후속 모드로, 시간을 느리게 하는 ‘오버라이딩’ 스킬을 활용해 적 비밀기지에 침투, 보스를 제압하고 탈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2014.12.12 17:49
-
검은사막 공개서비스, 지금부터 시작되는 당신의 대서사시
‘검은사막’은 ‘R2’와 ‘C9’등을 제작한 김대일 대표가 설립한 펄어비스의 처녀작으로, 지난 2012년 최초로 영상을 공개한 후 게이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펄어비스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자체엔진 기술을 적용하고, 미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해냈다. 더불어 논타겟팅 액션을 채택해 김대일 대표의 트레이드마크인 찰진 타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4.12.10 18:25
-
‘아우라 킹덤’ 사전 공개서비스, 신규 가디언 '이프리트' 등장
대만 15주 1위를 달성한 MMORPG ‘아우라 킹덤’이 오는 11일부터 사전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사전 공개서비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육성한 레벨에 따라 12월 중 진행되는 공개서비스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진다. ‘아우라 킹덤’은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에서 3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MMORPG다
2014.12.09 17:21
-
블레스 2차 테스트, 하이란 VS 우니온 본격 시작
네오위즈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블레스’는 ‘하이란’, ‘우니온’ 두 진영 간 대립과 전쟁을 주 콘텐츠로 삼은 MMORPG로,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낸 로딩 없는 심리스 맵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방대한 스토리, 교역, 펫 길들이기, 장비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2014.12.08 15:11
-
소울마스터 공개서비스, 부대전투 재미 살린 액션 MORPG
‘소울마스터’는 와이디온라인이 3년간 제작한 액션 MORPG로, 캐릭터와 소환수 ‘소울’이 힘을 합쳐 선보이는 다양한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핵심 조력자가 되는 소울은 종류만 수백여 종에 달하며, 최대 24종까지 소환이 가능해 플레이어만의 부대를 구축할 수 있다
2014.12.03 18:55
-
붉은 보석 2 1차 테스트, 변신과 합체로 더욱 강력해졌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MMORPG 신작 ‘붉은 보석 2: 홍염의 모험가들'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붉은 보석 2’는 ‘붉은 보석’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과 다르게 카툰풍의 풀 3D 그래픽으로 제작되었다. 프란델 대륙을 무대로 3가지 방향으로 진행되는 에피소드, NPC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얼라이브 시스템’ 등 한편의 만화를 보는듯한 스토리 진행이 특징이다
2014.11.27 16:53
-
문명 온라인 지스타 체험기, 고대부터 르네상스까지 10분 만에 뚝딱!
'문명 온라인'이 오는 25일부터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지스타 2014에 2차 비공개 테스트 전에 짧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을 10분에서 15분 사이에 짧게 경험할 수 있는 튜토리얼이다
2014.11.22 15:27
-
리니지 이터널 체험기, 핵앤슬래쉬 업계에 던지는 엔씨의 도전장
2011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여진 엔씨소프트 신작 ‘리니지 이터널’이 정확히 3년 만인 ‘지스타 2014’를 통해 첫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첫 시연 버전은 ‘리니지 이터널’의 배경 스토리와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 스마트 뷰를 바탕으로 한 생동적인 연출 등 게임의 핵심 재미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2014.11.20 10:19
-
한국 첫 와우 패키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한정 소장판 개봉기
11월 16일 한일물류센터에서 열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행사 현장에서는 이번 확장팩의 한정 소장판이 사전 판매됐다. 이번 한정 소장판은 '와우'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 정식 발매되는 첫 패키지다. 게임 클라이언트를 담은 CD외에도 원화집, 사운드트랙, 아트북,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상품이 함께 담겨 있다
2014.11.17 11:34
-
엘로아 파이널 테스트, 영웅 '엘리트 로드'가 되어 세계를 구하라
넷마블은 오는 18일부터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액션 MMORPG ‘엘로아’의 파이널 테스트에 돌입한다.‘엘로아’는 엔픽소프트에서 개발한 판타지 MMORPG로,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과 핵 앤 슬래시 액션이 주 특징이다. 특히 3가지 태세를 전환하면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4개의 직업, 노력만하면 누구나 전설의 영웅이 될 수 있는 ‘엘리트 로드’ 시스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전장 ‘격전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14.11.14 10:55
-
로스트아크, 단연 돋보이는 국산 핵앤슬래쉬... 디아를 넘어보자
스마일게이트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를 최초로 공개했다. ‘로스트아크’는 160명의 개발자가 3년간 제작한 쿼터뷰 방식의 핵앤슬래시 MMORPG다. 핵앤슬래시의 본연의 ‘손맛’과 호쾌한 액션을 추구하면서도, 배를 타고 전 세계를 탐험하고, 자신만의 섬을 꾸미는 등 콘텐츠가 다양하다
2014.11.13 17:54
-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재미와 차별성 모두 갖춘 FPS
이번 블리즈컨 2014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17년 만에 발표된 블리자드의 신규 IP ‘오버워치’였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FPS장르다. 이전에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로 FPS 시장에 도전한 바 있지만,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된 만큼, 2015년 베타테스트를 앞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의 첫 FPS라고 할 수 있다
2014.11.12 21:06
-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SF 영웅과 캐주얼 FPS가 만났다
블리자드가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 2014를 통해 FPS 신작 ‘오버워치’를 최초로 공개했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가벼움’으로 승부하고 있다. ‘하스스톤’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작에 매진 중인 블리자드의 행보가 ‘오버워치’까지 이어진 것이다
2014.11.08 12:28
-
블랙스쿼드 공개서비스, 공습과 포격이 오가는 대규모 화력전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현대전 FPS ‘블랙스쿼드’가 오는 1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랙스쿼드’는 언리얼 엔진 3로 개발된 FPS로, 과거에는 ‘바이퍼서클’이라는 명칭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에는 3인칭 슈팅이었지만, FPS로 바뀌면서 타이틀도 변경되었다. 현대전을 중점으로 다루는 만큼 ‘스코프’, ‘레이저사이트’, ‘유탄발사기’ 등 부속품이 장착된 무기를 선보인다
2014.11.07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