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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나이스~ 당신은 골프왕(당신은 골프왕) 최근 국내에서 골프게임의 개발 열기가 뜨겁다. 선발 주자인 한빛소프트의 ‘팡야’가 멀찌감치 선두를 달리고 있고 ‘샷온라인’이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넥슨도 일본 개발사를 통해 골프게임을 개발중이다. PC게임에서는 전통의 명작 ‘링스’와 ‘타이거우즈’ 시리즈가 맞붙고 비디오게임에서는 ‘링스’와 ‘모두의
2004.06.21 10:07 -
4년 만에 돌아온 키드의 와일드카드!(트레저 스트라이크 풀스윙) 트레저 스트라이크 풀스윙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유적이나 비경에 숨겨져 있는 보물만을 노리는 트레저 헌터를 소재로 한 온라인액션게임으로 2000년 2월 드림캐스트용 타이틀로 발매된 액션게임 트레저 스트라이크의 후속작격인 작품이며 현재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04.06.18 09:39 -
애들은 가라! 성인전용 게임포탈 등장(비바 아일랜드) 이번 프리뷰에서는 비바 아일랜드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와 게임시스템, 그리고 비바 아일랜드만의 성인용 컨텐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림의 농도가 다소 진하더라고 게임특성 중 하나니 이해해주기 바란다.
2004.06.16 16:52 -
통쾌한 백병전으로 펼쳐질 1인칭액션 기대작(F.E.A.R)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던 이번 E3에서도 역시 주목할만한 기대주는 등장했다. 인기시리즈에 영합한 후속작과 영화를 기반으로한 게임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모노리스가 비밀리에 진행해온 프로젝트인 F.E.A.R는 관람객들의 졸린 눈을 비비게 만든 센세이션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4.06.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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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에 퍼지는 벚꽃의 로맨스(사쿠라대전 ~뜨거운 열정으로~) 96년 발매된 새턴판 사쿠라대전의 PS2용 리메이크 작품. 시스템을 사쿠라대전 최신작의 것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이벤트과 CG를 다수 추가하는 등 이전에 즐겨봤던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만한 퀄리티로 환골탈태했다. 충실한 한글화 번역 역시 GOOD!
2004.06.16 11:03 -
2004년 6월 팀레볼루션의 두 번째 혁명이 시작됐다(팀레볼루션 R2) 지난 6월 3일, 네오위즈는 팀레볼루션의 2차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R2를 업데이트 해 팀레볼루션의 게임성과 다양성을 파워업시키고 레이싱게임으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이번에는 향후 계획된 R2의 업데이트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런 업데이트가 R2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06.15 17:41 -
오로지 정통무협만을 추구한다(구룡쟁패) ‘진정한 무협의 구현’을 컨셉으로 약 2년간 인디21에서 개발되어온 구룡쟁패. 1, 2차 클로즈베타를 통해 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구룡쟁패는 보강된 게임 내용을 토대로 3차 클로즈베타를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2004.06.12 10:03 -
시간이 가면서 진화한다(세븐하츠) 트리거소프트가 개발하고 그라비티가 퍼블리싱는 세븐하츠는 지난 3차 클로즈베타테스에서 새로운 게임이라고 착각할 만큼 많은 변화를 보여주었다.1,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서버안정화를 테스트 했다면 3차에서는 게임의 진면목을 조금씩 드러내놓고 있는 것.
2004.06.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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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로와 마리나, 두 명이 엮어가는 추리 어드벤처의 진수(이브 버스트 에러 플러스) 탄탄한 스토리로 이름 높은 `이브` 시리즈가 처음으로 한글화되어 국내에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되는 작품. 두 명의 주인공으로 서로 다른 시점에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멀티 사이트 시스템은 추리 어드벤처의 특성을 한껏 살리고 있다.
2004.06.09 11:21 -
언제나 그렇듯 또 다른 변신(피파 2005) 축구게임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게이머라면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오묘한 컨트롤 감각과 피파만의 스피드(그리고 그래픽)를 적절히 혼합한 작품의 탄생을 기원할지도 모를 일이나, 당분간 피파는 고유의 특징을 신세대의 감각에 맞게 풀어내는데 개발의 핵심을 둘 것임이 분명하다.
2004.06.09 11:02 -
게이머가 원하는 RPG를 위해서(오더 온라인) 방대한 배경스토리, 현란한 사운드, 사실과 같은 그래픽 등의 수식어는 기존 MMORPG를 개발하면서 자주 등장했던 말들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오더 온라인’은 이런 수식어보다는 ‘게이머가 원하는 재미있는 MMORPG의 개발’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2004.06.09 10:35 -
종교와 민족의 대립을 전면에(아레스 온라인) 대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때 보통 종족간의 대립을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종족보다 더 심각한 대립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종교가 포함되면 더할나위 없는 배경이 만들어 진다.
2004.06.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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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액션의 진면목을 보여주마(페르시아의 왕자 2) 마치 이코를 연상시키는 듯한 아련하고도 신비한 분위기의 배경, 맥시모나 시노비를 떠오르게 하는 액션을 부드럽게 융화시켜 성공적인 리메이크의 표본을 남긴 페르시아의 왕자. 그 후속편이 Ubi몬트리올 스튜디오의 한 켠에서 개발되고 있다.
2004.06.04 09:12 -
포트리스와 건바운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포트리스 대 건바운드) 이번 프리뷰에서는 한 때 턴제 슈팅게임시장에서 각각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포트리스와 건바운드가 펼치는 드림매치, 포트리스 대 건바운드의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2004.06.03 09:23 -
자동차라고 레이싱만 하란 법 있나?(오토 어썰트) 넷데블에서 개발중인 오토어썰트는 온라인게임이라는 장르로 개발하기는 하지만 E3에서 실제 체험해본 결과 온라인이라기보다는 멀티플레이에 가까운 게임성을 보여주고 있다.
2004.06.02 14:12 -
무쌍의 이름이 아깝지 않다. 일본풍 진 삼국무쌍 등장!(전국무쌍) 게임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은 지난 프리뷰로 대체하기로 하고, 이번 프리뷰에서는 메인 캐릭터 15명의 자세한 설정에 대해 소개한다.
2004.06.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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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화려한 외출(블러드레인 2) 우리에게 피를 빠는 즐거움을 전해 주기 위해 블러드 레인 2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2004년 10월경에 Xbox와 PC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니 천천히 송곳니를 갈면서 기다려 보자.
2004.05.31 17:44 -
그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시드마이어의 파이어릿!) 칼싸움, 광할한 맵을 배경으로 한 탐험, 강력한 지배자, 그 지배자 딸과의 로맨스, 전투와 같은 요소들이 해적을 구성한다.
2004.05.29 13:51 -
마리오, 마법봉을 들다~!(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간결한 조작법과 친절한 NPC는 게임을 처음 해볼지라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2004.05.27 16:42 -
끝없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리버스) 게이머의 개성이 느껴지는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리버스의 특징이다. 주변 지형지물의 전략적 활용, 전투스킬의 기상천외한 조합과 전투조직은 제약이 많았던 기존 집단전투와 차별화되는 시간, 장소, 레벨선택에 따라 자유로운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만들고 있다.
2004.05.2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