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스팀에서 주목을 받은 신작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댓츠 낫 마이 네이버(That's not my Neighbor)’입니다. ‘페이퍼 플리즈’에 영감을 받았으며, 플레이어는 건물에 출입하려는 인원을 검사하고 그 중 도플갱어를 찾아 가려내야 합니다. 게임의 배경은 가상의 1955년, 알 수 없는 이유로 도플갱어의 숫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플레이어는 도플갱어 탐지 부서(D.D.D)에게 교육을 받은 경비원입니다
2025.03.1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