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댓츠 낫 마이 네이버는 페이퍼 플리즈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어드벤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아파트 단지에 출입하는 인원 중 실제 사람과 도플갱어를 구분하고, 도플갱어를 처리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름, 성, 등록증, 출입증을 면밀히 살펴 도플갱어를 가려내야 한다. 도플갱어 중 일부는 인간과 매우 다른 생김새를 지녔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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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시된 ‘페이퍼즈, 플리즈’는 밀입국자를 검문하는 긴장감, 이를 뒷받침하는 세밀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으로 많은 인기를 끈 작품입니다. 이를 토대로 일명 ‘서류 스릴러’라 불리는 검문 게임 장르가 만들어지면서, ‘페이퍼즈, 플리즈’와 비슷한 작품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겜ㅊㅊ]은 ‘페이퍼즈, 플리즈’ 느낌 나는 검문 게임을 모아봤습니다2025.08.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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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 스팀에서 주목을 받은 신작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댓츠 낫 마이 네이버(That's not my Neighbor)’입니다. ‘페이퍼 플리즈’에 영감을 받았으며, 플레이어는 건물에 출입하려는 인원을 검사하고 그 중 도플갱어를 찾아 가려내야 합니다. 게임의 배경은 가상의 1955년, 알 수 없는 이유로 도플갱어의 숫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플레이어는 도플갱어 탐지 부서(D.D.D)에게 교육을 받은 경비원입니다2025.03.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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