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소프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 IP 기반 신작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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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서버 ‘발라카스’를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오픈된 발라카스는 기존 서버들과 분리된 독립 서버로,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서버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신규 이용자는 모두 발라카스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는 접속이 제한된다2025.08.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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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30일 신규 콘텐츠 ‘공성전’을 선보인다. 공성전은 32개의 혈맹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하는 PvP 콘텐츠다. 혈맹당 최대 24명의 혈맹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주가 설정한 출전 순서에 따라 상대 혈맹원과 1 대 1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2강부터 16강, 8강, 4강, 순위 결정전까지 총 5번의 전투를 통해 최강의 혈맹을 가린다202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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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화 등급 장비를 추가했다. 신화 장비는 ‘일반 장비’와 ‘세트 장비’로 나뉜다. 일반 장비는 55레벨 이상 주사위, 세트 장비는 61레벨 이상 주사위 또는 신화 장비 던전 보상 ‘12면체 주사위’를 통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세트 장비는 착용 개수에 따라 특별한 세트 효과를 부여한다. 신화 등급 장신구는 레벨 22이상 세공 영지에서 생산 진행 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2025.07.09 11:59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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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치형 키우기 장르가 뜨겁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필두로 ‘버섯커 키우기’, ‘슬레이어 키우기’, ‘돌 키우기’ 등이 많은 인기와 함께 게이머들로부터 사랑 받았다. 바쁜 현대인에게 조작의 스트레스 없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한다는 점이 특히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또한 리니지 IP를 활용한 ‘저니 오브 모나크’를 통해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024.12.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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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4일 출시됐다.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 신작으로, 원작보다 초기 진입장벽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간단한 성장과 컨트롤로 시작해, 게임에 익숙해지며 리니지 특유의 재미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출시 후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성전을 선보일 예정이다2024.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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