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매출 측면에서 국내 게임 시장 주류로 떠오른 MMORPG에 대한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가장 큰 부분은 비슷한 게임성을 앞세운 게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시장 수요를 넘었다는 부분이다. 이에 작년부터 MMORPG에 약간의 변주를 둔 게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회피와 같은 수동 컨트롤 부분을 강조하거나, 경쟁작보다 초기 비용이 낮다는 점을 앞세우거나, SF처럼 기존에 잘 활용하지 않던 소재를 선택하는 등이다2024.06.04 17:04
-
넷마블은 올해 2분기에 주요 신작 3종을 연이어 출시한다. 그 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어 2분기 마무리를 장식할 신작이 곧 시장에 출격한다. 스마트폰 게임 초창기에 넷마블을 선두에 올려둔 액션 RPG ‘레이븐’의 뒤를 잇는 레이븐2다. 액션 RPG에서 MMORPG로 장르를 바꿔 오는 5월 29일 PC와 모바일로 출시된다2024.05.20 16:12
1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