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

  • 이용등급
  • 출시년도
  • PC, PS5, Xbox 시리즈 X/S | 2024년 2월 14일
게임소개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은 유령 사냥꾼 '배니셔'의 스토리를 다루는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배니셔가 되어, 유령이 엮인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각종 무기와 영력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영혼을 무찌르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와 뉴 에덴의 정착민을 지키겠다는 배니셔의 맹세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기도 한다.
뉴스
  • 지난 13일 돈노드의 액션 RPG 신작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이 출시됐다. 출시 직후 스팀에서 호평을 받으며 '매우 긍정적' 평가를 기록 중이다.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은 1695년 뉴 에덴을 배경으로, 연인이자 유령 사냥꾼인 안테아 두아테, 레드 멕레이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임무에서 안테아가 유령이 되어 버린 뒤,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그녀와 뉴 에덴 정착민들의 운명을 결정짓게 된다
    2024.02.14 16:33
  • 13일에 출시된 돈노드의 액션 RPG 신작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에 대한 평단의 평가가 공개됐다. 돈노드의 강점인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캐릭터는 잘 살렸으나, 전투와 탐험은 다소 밋밋하다는 평이다. 13일 기준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은 메타크리틱에서는 기종에 따라 78점~81점을 기록했고, 오픈크리틱에서는 82점을 유지 중이다
    2024.02.13 16:16
  • H2 인터렉티브는 돈 노드(DON’T NOD)의 액션 RPG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Banishers: Ghosts of New Eden)’ PC, PS5 한국어판을 오는 2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30일부터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과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주인공 ‘안테아 두아테’와 ‘레드 맥레이스’는 이승을 떠도는 위험한 망령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로 맹세한 유령 사냥꾼 ‘배니셔’다
    2024.01.29 16:52
+뉴스 더보기
프리뷰/리뷰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프리뷰/리뷰 더보기
특집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특집 더보기
스크린샷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스크린샷 더보기
동영상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동영상 더보기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