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전세계 6,00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후속작으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원작과 다른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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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5에서 구글, 삼성전자, 서드웨이브,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등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넷마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대 52대를 운영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선보인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TGS 2025 현장에서 다채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라면서 "게임 시연 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2025.09.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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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9월 25일 오후 1시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소개하는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제작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 야마시타 히로카즈 일본 사업본부장,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 등이 참석한다2025.09.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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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을 맞아 특설 사이트를 열고, 부스 디자인과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넷마블이 TGS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스는 대형 조형물을 내세워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거인족 '다이앤'을, '몬길: 스타 다이브'는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로 만든 거대 조형물이 설치된다2025.09.09 13:5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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