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현실에서 청소는 그 무엇보다 귀찮은 일 중 하나지만, 게임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중독성 있는 소재입니다. 더러움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불편한 마음도 함께 씻겨져 나가는 것만 같죠. 특히 그 과정을 누군가와 함께 하면 재미도 배가 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겜ㅊㅊ]은 지인과 함께 하기 좋은 협동 청소게임을 모아봤습니다2025.05.20 17:01
-
청소 시뮬레이션으로 호평받는 하우스 플리퍼가 2편으로 돌아왔다. 하우스 플리퍼 2는 출시와 함께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유저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을 받고 있다. 하우스 플리퍼 2는 1편과 같이 의뢰를 받고 낡은 집을 청소하거나 리모델링하는 청소 시뮬레이션이다. 전작보다 그래픽이 발전해 현실감이 증가했고 더불어 청소 과정에서 쓰레기를 직접 모아서 버릴 수 있는 모션이 추가됐다. 여기에 천장, 벽, 바닥, 가구에 묻은 때와 먼지를 직접 닦는 기존 청소 메커니즘도 세밀해졌으며, 가구나 제품의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장비도 더 세분화됐다2023.12.15 16:48
-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열리면서 다양한 출시 예정 게임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밸브는 행사가 종료된 후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플레이한 순으로 게임 목록을 발표했는데, 이 중 상위 5개 게임은 다음과 같다. 먼저, 최다 플레이어 수 1위는 하우스 플리퍼 2였다. 하우스 플리퍼의 후속작인 하우스 플리퍼 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집을 청소하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리모델링 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를 직접 모아서 버리거나, 페인트칠 방향을 바꾸는 등 좀 더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 외에도 샌드박스 모드가 추가되어 집을 처음부터 새로 지을 수도 있어 기대감이 높다2023.07.11 15:45
1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