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랜드 오브 더 바이킹스는 바이킹 마을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바이킹 족장이 되어 부족과 마을의 번영을 위해 일하게 된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집과 각종 건축물을 건설하고, 도로를 정비하며, 동시에 혹독한 겨울과 폭풍 같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와 광석을 수집하고 낚시와 사냥을 하는 등 식량과 자원을 관리해야 한다. 마을이 안정된 뒤 선착장을 건설하면 본격적인 바이킹 활동을 시작한다. 선박을 타고 평화롭게 무역 활동도 가능하지만, 바이킹답게 다른 마을을 습격해 자원을 약탈할 수도 있다. 마을에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 혹은 프레야의 조각상을 건설하고 선박의 모양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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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을을 건설하는 과정을 담은 시티빌더 신작 '랜드 오브 더 바이킹스'가 9일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튀르키에에 위치한 인디게임 개발사 랩 게임즈가 설립한 랜드 오브 더 바이킹스는 바이킹 마을을 번성하는 도시로 확장하는 게임이다. 혹독한 조건과 적의 습격에서 살아남아야 하며, 동료 바이킹들이 갈등을 줄이고 협력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2022.11.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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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족장이 되어 부족과 마을을 관리하는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랜드 오브 더 바이킹스(Land of the Vikings)의 데모 버전이 공개된다. 네덜란드의 개발사 아이스버그 인터렉티브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스팀에서 진행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 이벤트 TACTICON에서 랜드 오브 더 바이킹스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랜드 오브 더 바이킹스는 바이킹 마을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바이킹 족장이 되어 부족과 마을의 번영을 위해 일하게 된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집과 각종 건축물을 건설하고, 도로를 정비하며, 동시에 혹독한 겨울과 폭풍 같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와 광석을 수집하고 낚시와 사냥을 하는 등 식량과 자원을 관리해야 한다2022.09.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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