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가 7일,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에서 ‘리버스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기존보다 캐릭터를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리버스 모드’다. 2개월 간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리버스 모드는 플레이 초반부에 아이템 획득만으로 양질의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점은 시즌 모드와 동일하나, 이후 고점 단계에서 인챈트 기능을 해금시켜 캐릭터 성장 한계를 돌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인게임즈가 15일, 액션 RPG 언디셈버의 시즌 5 ‘엑소디움(EXODIUM)’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18일 시작되는 시즌 5에는 먼저 신규 스토리 던전 ‘엑소디움’이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해당 던전 플레이를 통해 ‘쿠스토디아 섬’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르누디우스'를 비롯한 신규 보스 2종이 추가되며, 카오스 던전’에 어려움 난이도가 업데이트된다

라인게임즈는 15일, 언디셈버에 ‘1인 강림 레이드’를 비롯한 시즌 3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캐릭터 성장 및 꾸미기에 대한 재미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맞췄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유저가 단독으로 레이드 보스와 맞설 수 있는 ‘1인 강림 레이드’ 콘텐츠다

언디셈버가 국내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를 통합한다. 라인게임즈는 17일, 언디셈버의 국내-글로벌 서비스 통합 소식을 전했다. 이번 소식은 신임 디렉터인 유명상 언디셈버 디렉터가 전한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 언디셈버는 스팀에서 접속할 수 없는 국내 서비스와 스팀에서 접속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가 분리돼 있다

클래스 제한 없는 성장으로 인기를 모은 언디셈버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라인게임즈는 12일, 핵앤슬래시 액션RPG 언디셈버 런칭 1주년을 맞아 유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주년 이벤트는 오는 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주요 이벤트인 1주년 기념 페스타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게임 접속일에 따라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면 된다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ARPG 언디셈버가 글로벌로 진출한다. 라인게임즈는 12일, 언디셈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플랫폼은 스팀, 라인게임즈 플로어와 모바일이다. 지난 9월부터 글로벌 서비스 소식을 전한 언디셈버는 이로써 국내 출시 후 약 9개월 만에 해외 게이머를 만나게 됐다

오는 10월 12일부터 언디셈버의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된다. 30일, 라인게임즈는 오는 12일부터 언디셈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는 라인게임즈 자체 플랫폼 플로어 및 모바일뿐만 아니라 스팀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8일, 라인게임즈의 핵앤슬래시 RPG 언디셈버가 10월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소식은 지난 6일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개발자의 편지에서는 전투·스킬 밸런스 및 일부 게임 내 계수에 조정이 이루어질 것임이 공개됐다. 아울러 신규 1인 도전형 콘텐츠 ‘시간의 성좌’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라인게임즈는 1일,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언디셈버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업데이트 주안점은 크게 두 가지로, 전투 콘텐츠 추가를 통한 싱글 플레이 재미 확대와 캐릭터 성장 도모다. 먼저, 신규 싱글 콘텐츠 '공허의 틈'에서는 그간 마주친 액트 보스들과 다시 겨룰 수 있다. 보스 속성이 1주일마다 변경되는 일종의 리그제처럼 운영된다

최근 들어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게임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출시 직후부터 모바일은 물론 PC온라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올해 1월에 출격한 언디셈버도 출시 직후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오딘을 누르며 두각을 드러냈다. 그리고, 언디셈버 출시 후 약 두 달이 흐른 시점에 이러한 구도가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