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흠심 메트로는 지하철 1호선에서 전동차를 운영하는 기관사가 되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앞서 해보기 기준 구현된 노선은 영등포부터 청량리까지 16개역, 약 18km 구간이며, 구현된 전동차는 '납작이'와 '동글이'다.
뉴스
-
29일, 스팀에서 심(Sim, 시뮬레이션) 페스트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심 페스트는 스팀이 지난 2월 진행했던 넥스트 페스트와 비슷한 행사인데요, 넥스트 페스트가 인디 게임 공개 및 발표의 장이었다면 심 페스트는 제작사의 규모나 자본 등에 상관 없이 ‘시뮬레이션’ 게임만을 모아 보여주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알리는 소개의 장이죠. 오늘은 그 중 독특한 장르나 배경을 가진 시뮬레이터를 뽑아봤습니다. 중세 연금술 시뮬레이터부터 서울 1호선 전철 시뮬레이터까지, 함께 만나보실까요2022.03.29 18:00
-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제미니 인터랙티브가 만든 서울 지하철 1호선 시뮬레이션 게임 ‘흠심 메트로’도 빼어난 현실 고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스팀 유저 평가를 보면 현직 기관사들이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다”, “간만에 면허 딸 때 생각난다”라는 후기를 남기며 엄지를 척 세워 추천할 정도다. 이러한 놀라운 현실 고증의 배경에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어져 온 개발자의 철도 사랑이 있었다2021.07.13 10:03
-
국내 개발사 제미니 인터랙티브는 지난 25일부터 스팀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지하철 1호선 시뮬레이터 '흠심 메트로'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흠심 메트로는 앞서 소개한대로 지하철 1호선에서 전동차를 운영하는 기관사가 되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2021.06.28 12:17
- 소니 게임 CEO "PS5 Pro 가격, 인상 아닌 변경"
- PS5 Pro 한국 출시 11월 7일, 가격은 111만 8,000원
- [순위분석] "내가 엔씨의 국모다" 26살 리니지의 분전
- “지금부터 서로...” 유희왕 마스터 듀얼 AI끼리 겨룬다
- 소니, 섭종한 콘코드에서 QA 테스트 중
- 국내 주요 게임사에 스팀까지, 지스타 참가 업체 공개
- 출고가 대비 13만 원 저렴, PS5 리퍼 제품 판매 예고
- 여고생 슈퍼히어로, 액션게임 ‘마이트레이아’ 공개
- 최대 96%, H2 몰·다이렉트게임즈 추석 세일 시작
- [오늘의 스팀] 첫 할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 급부상
게임일정
2024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