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0여 넥슨PC방에서 ‘크로우즈’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26일, 썸에이지가 자사 PC FPS '크로우즈’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넥슨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크로우즈’를 즐길 수 있으며, 전용PC방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캐릭터 및 무기 경험치 100% 추가 버프 및 PC방 전용 무기, 의복 슬롯이 제공된다

29일, 썸에이지의 대표 FPS ‘크로우즈(CROWZ)’가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정식 출시와 함께, 크로우즈는 세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와 앞서 해보기 기간동안 받아들인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많은 부분을 보완했다. 특히 아쉬운 평을 들었던 최적화, 프레임 저하 및 랙 문제를 중점적으로 개선해 출시를 기점으로 더욱 현실감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썸에이지는 29일, 자사 FPS 신작 크로우즈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한다.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백승훈 사단이 개발을 맡아 기대감을 모은 크로우즈는 생존을 위해 강대국 용병으로 전쟁에 참여하는 스토리로 시작해, 4인 스쿼드를 구성해 미션을 달성하거나 특정 분쟁 지역에 투입되어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현대식 주력전차와 헬기 등 다양한 탈 것으로 드넓은 전장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적을 섬멸할 수 있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상점에서 무기 스킨, 장구류, 캐릭터 외모를 꾸밀 수 있는 외형 아이템을 판매한다

국산 슈팅게임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크로우즈가 지난 29일 스팀에 출시됐다. 크로우즈는 배틀로얄과 대규모 점령전이라는 익숙한 두 가지 모드에 ‘큐온’이라고 불리는 자원 확보로 차별화를 꾀한 게임이다. 이미 몇 차례 테스트를 거쳐 피드백을 받은 후, 이번에 앞서 해보기로 사실상 정식 출시됐다. 따라서 출시 버전에선 앞서 지적된 단점들이 어느 정도 고쳐졌으리라는 기대를 품었다

썸에이지의 신작 크로우즈가 오는 29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다. 크로우즈는 서든어택을 개발한 백승훈 사단이 내놓은 작품으로, 4인 분대를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배틀로얄 방식의 스쿼드 오퍼레이션과 대규모 전장에서 거점을 점령하는 블러드존 두 가지 모드가 공존하는 FPS 멀티 게임이다. 여타 다른 FPS와 익숙한 느낌이 들지만, 여기에 큐온이라는 차별화 요소가 더해졌다. 뛰어난 현실 고증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무대에서 현실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