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시뮬레이터'는 구급차를 모는 구급대원이 돼 생명이 위독한 사람들을 구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실제 구급대원이 겪는 각종 긴급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부상자들의 상태를 체크해 4단계로 구분하고, 심적 안정부터 부목 고정, 심폐소생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우스 플리퍼, 드러그 딜러 시뮬레이터, 쿠킹 시뮬레이터 등 독특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인 플레이웨이가 신작을 낸다. 다소 엽기적이던 전작들과는 달리 사실적이고 진지한 묘사가 두드러지는 ‘앰뷸런스 시뮬레이터'다. 앰뷸런스 시뮬레이터는 구급차를 모는 구급대원이 돼 생명이 위독한 사람들을 구하는 게임이다. 스팀을 통해 출시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