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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은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항성간 탐사 회사인 킨드레드 에어로스페이스의 신입 사원이 되어, 행성 ARY-26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지를 조사하는 과정을 다룬다. 외계 식물군과 동물군을 상대하며 조사하고 이 행성이 인간 거주에 적합한지 판단해야 한다2020.02.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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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사원이 돼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게임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이 정식 출시됐다. ‘노 맨즈 스카이’ 느낌이 나는 게임으로 스케일은 작지만, 웃음 넘치는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푼 스튜디오가 개발한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이 지난 28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은하계 외딴 행성을 무대로 한 어드벤처 게임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콘셉트와 비주얼은 지난 2016년에 나온 노 맨즈 스카이와 유사하다2020.0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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