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체르노빌라이트'는 1986년 구소련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를 바탕으로 한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던 물리학자가 되어 사건 당일 실종된 연인을 찾아 30년 후 사건 현장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고 및 연인의 실종과 관련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뉴스
-
스토커 시리즈의 뒤를 잇는 체르노빌 배경의 공포게임 '체르노빌라이트'가 드디어 정식 출시됐다. 폴란드 개발사 더 팜 51은 지난 28일, 자사 게임인 체르노빌라이트를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체르노빌라이트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배경으로 한 1인칭 생존형 호러게임으로 2019년 10월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었다. 플레이어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던 물리학자가 되어 사건 당시 실종된 연인을 찾아 33년 후인 2019년에 사건 현장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 악몽을 간직한 곳에서 연인의 실종과 관련된 음모와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2021.07.29 17:30
-
20세기 최악의 사고로 불리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 공포 게임 '체르노빌라이트(Chernobylite)'가 게임스컴 2019를 맞아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체르노빌라이트'는 1986년 구소련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를 바탕으로 한 공포 게임이다2019.08.21 13:04
- [포토] 코스어를 데려오랬더니 '진짜'를 꺼내온 데이브
- 검열 반대, GoG 성인게임 무료 배포에 100만 명 참가
- 니케 손가락 이슈, 유형석 디렉터 "제대로 검수 못했다"
- 일기당천이 되살아난다, 진·삼국무쌍 리마스터 발표
- 네오플노조, 8월 1일부터 '주 5일 전면 파업' 돌입한다
- 풀 HD로,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7일 출시
- 9월에 몰린 게임 기대작, 8월은 쉬어가는 달?
- 헨젤과 그레텔 공포 플래시게임, 스팀에 리메이크 나온다
- 차이나조이에서 확인한 '제 2의 검은 신화 오공'
- 중국 차이나조이에서 최고 인기 시연작 된 붉은사막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