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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무한반복, 일명 ‘노가다’를 강요하는 게임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그런데 이 ‘노가다’가 중독성이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 있다. 지난 19일 스팀에 출시된 인디게임 ‘포레이저’가 그 주인공이다. 홉프로그가 개발한 인디게임 ‘포레이저’는 지난 2016년, 요요게임즈가 주최한 ‘게임메이커 2’ 베타버전 기반 게임개발 경연대회인 GMS2Jam에서 데모 버전이 처음 공개됐다. 호평과 함께 2위 성적을 거둔 ‘포레이저’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페이트리온을 통한 모금 시작과 함께 게임 데모버전을 후원자들에게 제공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다듬어 나갔다2019.04.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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