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DOA’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격투시스템을 적용하며 깊이 있는 대전을 선사하는 격투게임이다. 그러나 더 주목 받는 것은 다른 격투게임들과 격이 다른 그래픽으로 구현된 여성캐릭터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다. 이는 ‘DOA’ 시리즈의 정체성이자 트레이드마크지만, 스스로의 한계이기도 하다. 이에 작년 6월, 개발사 코에이테크모는 ‘DOA 6’를 공개하면서 격투게임 본연의 모습에 치중하며 노출이 심한 복장과 과장된 바스트 모핑을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DOA 6’는 전작과 차별화된 새로운 격투시스템 도입과 진일보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상태로 등장했다. 과연 팬들이 걱정했던 바를 종식시키고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지 플레이 해봤다2019.03.11 19:01
1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