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잔키 제로’는 스파이크춘소프트에서 만든 던전 서바이벌 RPG로, 세계가 멸망한 후 살아남은 8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이한 점이라면, 이 8명 모두 ‘클론’ 인간으로, 13일이라는 짧은 수명을 가지고 게임 안에서 사망과 부활을 반복하게 된다. 캐릭터가 사망해도 기억과 경험은 유지되기 때문에, 점차 강해지게 된다. 이 외에도, 매번 다른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다채로운 액션 요소를 더한 전투 등 독특한 시스템도 선보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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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작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2009년 호평을 받았던 ‘레드 팩션: 게릴라’가 리마스터되어 발매됩니다. 여기에 스파이크춘 소프트의 이색 RPG ‘잔키 제로’도 찾아옵니다. 이 밖에도 PC와 모바일에서 호평을 받았던 ‘머쉬룸 워즈 2’가 스위치로 출시되고, 비주얼 노벨 신작 ‘세븐데이즈’도 PS비타로 발매되죠2018.07.02 08:08 -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앞세운 '단간론파' 시리즈로 유명한 스파이크춘은 신작을 준비 중이다. '단간론파'와 마찬가지로 죽음을 색다르게 풀어난 던전 서바이벌 '잔키 제로'다. 작년에 첫 공개 후 침묵을 지키고 있던 '잔키 제로'가 올해 GDC에 출품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2018.03.24 17:08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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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출시되는 ‘잔키 제로’는 ‘단간론파’ 시리즈로 유명한 스파이크춘소프트에서 개발한 신작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생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 내 캐릭터들은 무슨 짓을 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죽을수록 강해져서 되살아난다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2018.07.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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