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에 공식 턴제 모드가 추가된다. 기존 실시간 진행과 턴제 중 원하는 방식을 골라서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다. 옵시디언엔터테인먼트는 24일에 진행되는 4.1패치를 통해 턴제 모드 베타 버전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는 본래 실시간 전투지만 턴제가 추가되는 것이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2일,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RPG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 한국어판 추가 콘텐츠 ‘겨울의 짐승’을 출시했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는 클래식 D&D 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깊이 있는 싱글 플레이어 RPG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항로를 개척하고 동료를 모으며, 파괴의 거신 에오타스의 뒤를 쫒아 여러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8일,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RPG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는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RPG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후속작으로, 지하에 오랫동안 묻혀 있던 거신 에오타스가 눈을 뜨고 모든 것을 파괴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작한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오는 5월 8일,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 한국어판을 출시한다. 또한, 발매에 앞서 26일 오후 4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는 수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후속작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거신 ‘에오타스’가 눈을 뜬 시점에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에오타스’를 쫓아 데드파이어 제도로 향하게 된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오는 5월 8일,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RPG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 한국어판을 발매한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는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RPG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후속작으로, 지하에 오랫동안 묻혀 있던 거신 에오타스가 눈을 뜨고 모든 것을 파괴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지난 9월 크라우드펀딩으로 큰 후원금을 모은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는 한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발매를 6주 앞두고 있는 지금, 개발사인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돌연 한국어 버전은 유통사를 통해 별도 구매해야 한다고 말을 바꿨다. 스팀 및 GOG를 통해 판매되는 일반 버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전 RPG 정수를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최신작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가 콘솔 출시를 확정지었다. 특히 이번에는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와 콘솔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6일, 해외 매체 ‘게임 인포머’를 통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콘솔 출시 소식을 전했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는 ‘발더스 게이트’로 대표되는 정통 RPG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게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한국어 버전이 발매되며 호평을 받았는데, 후속작인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도 한국어로 만나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전 RPG의 성공적인 부활로 평가 받은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가 속편 ‘데드파이어’로 돌아온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개발비를 확충했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필라스 오브 이터니니 2: 데드파이어’를 정식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게임 개발을 위한 최소 목표액은 110만 달러이며 140만 달러 돌파 시 직업별로 2개의 하위 직종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