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는 캡콤의 간판 타이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닌텐도 스위치용 신작으로, 기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의 2D 그래픽을 깔끔하게 HD 리마스터하였으며, 전에 없던 새로운 ‘드라마틱 배틀’과 ‘버디파이트’ 모드를 더해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신규 캐릭터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와 ‘세뇌당한 켄’도 함께 추가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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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도 이런 억울한 노안들이 있다. 타고난 노안을 자랑하는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격무에 시달려 노화해 버린 캐릭터도 있다. 개 중에 몇 명은 프로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케이스도 제법 된다. 이번 순정남에선 분명히 동생인데도 형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게임 속 노안 TOP5를 골라봤다2019.07.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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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지방 북부에 있는 사가현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을 홍보하기 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사가프라이즈’가 캡콤 인기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사가현과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 ‘사가트’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사가현은 11일, ‘사가프라이즈’ 프로젝트 신규 콜라보레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를 공개했다2018.0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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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 2개를 양손에 쥐고 진행한다. 특히 조이콘의 모션 인식 기능을 십분 활용해,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발동된다. 예를 들어 양손을 앞으로 뻗는 동작을 취하면 게임 속에서도 ‘파동권’이 나간다. 이어 손을 위로 올리면 ‘승룡권’을, 좌우로 흔들면 ‘용권선풍각’이 발동된다2017.02.16 18:34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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