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폴 온라인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게임소개
'타이탄폴 온라인'은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EA가 퍼블리싱한 FPS '타이탄폴'을 온라인으로 이식한 신작으로, 조종사와 거대 병기 '타이탄'의 협동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원작의 FPS 특징을 계승함과 동시에 온라인 버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경쟁 요소 등을 더해 개발 중이다
뉴스
  • 넥슨은 자사가 개발 중이던 '타이탄폴 온라인'의 개발 중단을 알렸다. EA와 계약 체결 후 정확히 3년 만이다. 넥슨은 9일, EA와 '타이탄폴 온라인' 개발중단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일부 개발진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투입됐으며, '타이탄폴 온라인'에 대한 추가 개발 계획은 없다"고 프로젝트 중단을 못 박았다
    2018.07.09 17:41
  • 넥슨은 8월 31일,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 FPS '타이탄폴 온라인' 비공개 테스트 중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신규 파일럿 '프리처'와 '프리처'의 '배틀메이트' 타이탄 '디스트로이어 커타나'가 추가됐다. '배틀메이트' 시스템은 원작에 없던 '타이탄폴 온라인'의 독자적인 콘텐츠다
    2017.08.31 15:00
  • 넥슨은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EA 및 리스폰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온라인 FPS ‘타이탄폴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준비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한다. 아울러 실제 라이브 서비스 환경과 동일하게 24시간 서버를 오픈하고, 매주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검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17.08.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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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넥슨이 EA와 손을 잡고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2014년에 등장했던 ‘타이탄폴’을 온라인 FPS로 재해석해 새롭게 내놓은 것이다. ‘콜 오브 듀티’ 주요 개발진이 주축이 된 리스폰엔터테인먼트의 ‘타이탄폴’은 날쌘 파일럿과 육중한 기계병기 타이탄 간의 협동 플레이가 백미였다
    2016.12.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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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최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4차 산업 혁명’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연 인공지능과 함께 할 미래가 인간에게 득이 될까 실이 될까 하는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질 높은 삶을 누리게 될 수도, 기계한테 일 자리를 뺏기고 끔찍한 통제를 받으며 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엇갈린 인공지능에 전망은 학계뿐 아니라 대중적인 관심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수많은 SF작품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게임 중에도 ‘인공지능의 양면성’이라는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 있다. 바로 거대 로봇을 타고 전장을 누비는 온라인 FPS게임 ‘타이탄폴’이다
    2017.09.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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