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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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년도

총 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넷마블게임즈는 대작 RPG ‘KON'을 30일 11시에 출시한다.‘KON’은 넷마블이 액션 RPG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 하에 준비해온 대작 타이틀로, 사전등록자 1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일에서 13일까지 사흘 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재접속율 85%를 기록했다.‘KON’은 많은 모바일게임 유저들이 익숙한 기존 액션 RPG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두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운용하는 듀얼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또 유저가 직접 꾸민 맵에서 PvP를 즐길 수 있는 ‘침략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2016.03.30 09:50
  • 넷마블게임즈는 15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KON’ 프리미엄 테스트에 총 20만 명의 유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사전등록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테스트 기간 중 동시 접속자는 최고 6만 명에 달했고, 재접속률은 85%를 기록했다
    2016.03.15 11:27
  • 넷마블게임즈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자사의 모바일 신작 ‘KON’ 프리미엄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월 22일부터 시작된 사전등록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문자 메시지 링크에 접속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테스트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게임 내 재화인 크리스탈 300개를 정식 출시 후 지급한다
    2016.03.11 10:57
  •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할 듀얼액션 RPG ‘KON'의 사전 등록자가 약 2주 만에 60만 명을 돌파했다. 넷마블은 지난 4일 ‘KON’의 캐릭터별 플레이 영상과 유저가 직접 꾸민 맵에서 결투를 벌일 수 있는 PvP 시스템 '침략전’의 플레이 영상을 공식카페 및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KON’의 홍보모델로 최근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이방원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을 발탁했다
    2016.03.09 10:12
  •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첫 대작 RPG 'KON' 홍보모델로 영화배우 유아인을 선정했다. 유아인은 영화 ‘사도’, ‘베테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을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배우다. 넷마블은 모델 발탁과 함께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유아인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KON' 은 화려한 비주얼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돋보이면서도 두 명의 캐릭터가 함께 싸우고 성장하는 듀얼액션 시스템이 도입돼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2016.03.08 10:16
  • 넷마블게임즈가 액션 대작 ‘KON’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출시 전 프로모션부터 국내 출시, 그리고 글로벌 진출까지 빠른 호흡으로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게 목표다. 넷마블게임즈는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신작 액션 RPG 'KON'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과 한지훈 사업본부장, 넷마블블루 문성빈 대표가 참석했다
    2016.03.04 15:12
  • 학기 초에는 시간 때우기 난감한 공강을 대비하여 모바일 기대작 5선을 꼽았다. 마침 스마일게이트, 네시삼십삼분, 넷마블, 넥슨 등 기라성 같은 게임사의 신작이 3월에 몰렸다. 여기 오른 작품들은 소위 말하는 ‘양산형’과는 거리가 멀다. 진한 감성을 담은 RPG부터, 4인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강조한 액션, 모바일서 즐기는 서바이벌 MMO, 일러스트가 살아 움직이는 CCG까지 면면이 화려하다
    2016.02.26 10:21
  • 넷마블게임즈는 22일, 모바일 RPG 'KON'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KON'은 다양한 연출을 통한 감각적인 액션을 강조한 액션 RPG로, 다채로운 스킬과 액션, 캐릭터 소환을 통한 듀얼액션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4종 직업군이 제공되며, 각각 기존의 외형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스킬을 선보이는 광폭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레이드도 경험 가능하다
    2016.02.22 18:40
  • 넷마블게임즈가 2015년 총 매출 1조 729억 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은 2일, 201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5년 매출은 전년 대비 86% 성장한 1조 729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253억 원이다. 4분기에는 매출 3,438억 원, 영업이익 656억 원 등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16.02.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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