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스틸파이터'는 액션 RPG와 AOS가 결합된 장르를 채택한 게임이다. 게임에는 '슬레이어'와 '스트라이커', '아이언가드', '하플링드래곤' 등 4가지 직업이 등장한다. 강력한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스틸해 활용하는 '오리진 스틸'과 1인 또는 파티원 각자가 자유롭게 임무를 선택해 진행하는 '멀티 초이스 퀘스트' 시스템으로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뉴스
-
‘스틸파이터’의 대만 현지 퍼블리셔인 게임플라이어는 ‘101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틸파이터’의 대만 정식서비스를 1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대만 공개서비스 앞두고 현지 매체와 유저들에게 게임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2013.09.02 19:59
-
그라비티는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한 RPG ‘스틸파이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8일부터 ‘최고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많은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2013.05.08 16:00
-
그라비티는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한 스틸 액션 RPG ‘스틸파이터’가 ‘버스트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레벨 이상 차이가 나는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파티를 구성해 하나의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경험치와 골드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2013.04.17 13:56
프리뷰/리뷰
-
그라비티에서 서비스하고 엘타임게임즈에서 개발한 기술 ‘스틸’이 가능한 액션RPG ‘스틸파이터’의 공개서비스가 지난 21일(목)부터 시작됐다. ‘스틸파이터’는 미려한 일러스트와 보스 몬스터의 기술을 훔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를 심어 주었던 게임이다. 초반에는 빠른 액션이 생명인 액션RPG의 매력을 잘 구현한 듯 보였다2013.02.28 20:39
-
신작 액션 RPG ‘스틸파이터’가 오는 21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차별화된 액션 RPG를 표방한 ‘스틸파이터’는 보스의 스킬을 훔치는 ‘스틸 액션’과 다양한 전략적 상황을 연출하는 ‘그랜드 배틀’, AOS 풍의 PVP ‘아레나’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2013.02.19 17:12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