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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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7일까지 월드 오브 워쉽에서 블루 아카이브 컬래버레이션 군함을 만나볼 수 있다. 작년에도 블루 아카이브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는데, 두 번째로 손을 잡은 만큼 제작진도 심기일전하여 준비했다. 지난 1차에서 신규 군함이 없었다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에는 블루 아카이브 콘텐츠 중 바다 혹은 해상전에 어울리는 것을 골라 새로운 군함으로 만들었다2025.07.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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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한 발 앞서서 직접 체험해본 잠수함은 재미만큼 운용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함종이었다. 적에게 들키지 않으면서도 매우 정교한 어뢰 에임과 절묘한 상황판단 능력, 포지셔닝 등을 요구하는 녀석이었다. 분명 훌륭한 성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으나 좀 더 섬세한 밸런스 조절이 필요해 보였다2019.08.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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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이 곧 유저에게 수중을 열어 줄 것으로 보인다. 11월 1일부터 시작한 할로윈 기념 이벤트 모드 ‘심연의 공포’에서 처음으로 잠수함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 당장은 이벤트 모드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유저 반응이 좋다면 정식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그리고 직접 플레이한 잠수함은 하루 빨리 추가되는 것이 기다려 질 정도로 특별한 느낌을 줬다2018.11.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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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역행하는 게임이 3월 13일 국내 서비스에 돌입했다. 워게이밍의 ‘월드 오브 워쉽’이다. 워게이밍은 첫 작품인 ‘월드 오브 탱크’에서도 묵직한 전투를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더하다. 재미있는 점은 특유의 ‘느린 플레이’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다. 워게이밍이 자신하는 ‘느림의 미학’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게임이라는 것이다2017.03.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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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에서 개발한 3D 해전 액션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이 지난 3월 30일, 국내 첫 알파 테스트에 돌입했다. ‘월드 오브 워쉽’은 ‘월드 오브 탱크’로 유명한 워게이밍의 최신작으로,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실존 역사를 기반으로 한 함선들의 치열한 전투를 다룬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미국, 일본, 러시아 등 국가별로 나뉜 수십 종의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을 만나볼 수 있다2015.04.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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