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네버데드’ 는 불사신 주인공을 소재로한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의 신체를 미끼로 사용하거나, 다리가 없어져도 굴러다니며 괴물들과 싸우는 등, 기존의 슈팅 액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가 특징이다. 또한 떨어진 신체부위를 찾아 몸에 다시 붙이기까지 할 수 있어, 제목 그대로 불사신 주인공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2011.09.15 16:04
-
‘네버데드’는 제목 그대로 다리나 팔, 심지어 머리가 잘려도 죽지 않고 계속해서 적과 싸우는 불사신 주인공의 활약상을 그린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다. E3 2010 에서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몸이 조각나도 계속해서 굴러다니며 괴물들과 싸우고, 자신의 떨어진 신체부위를 찾아 몸에 붙이기까지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2011.08.18 15:30
-
코나미는 E3 컨퍼런스를 통해 신작 액션 게임 ‘네버데드’를 발표하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네버데드’는 제목 그대로 다리나 팔, 심지어 머리가 잘려도 죽지 않고 계속해서 적과 싸우는 불사신 주인공의 활약상을 그린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다.2010.06.17 16:23
1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DOA와 닌자 가이덴의 아버지, 이타가키 토모노부 별세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