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창세기전 4'는 PC로 개발된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되는 최초의 '창세기전' 게임이다. 끝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우주'가 뒤틀리면서 수많은 평행 세계가 탄생한 '스파이럴의 우주'를 배경으로 삼았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시간의 틈새 '에스카토르'의 '크로노너츠'가 되어 '창세기전' 세계의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하고 원작의 다양한 인물을 동료로 삼아 모험을 즐기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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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게임의 자존심 ‘창세기전’ 정식 후속작으로 관심을 받았던 ‘창세기전 4’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이에스에이는 3월 31일, ‘창세기전 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창세기전 4’는 오는 5월 1일, 약 1년 간 진행되었던 서비스가 종료된다. 또한 3월 31일부터 유료 결제가 중단되고 환불 접수가 시작된다2017.03.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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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평가하는 방식이 꼭 칭찬만 있는 것은 아니죠. 최고가 있으면 최저도 있기 마련이므로, 특별히 유감스러운 사례를 선별해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어떨까요? 이미 많이들 꼽은 ‘올해의 게임’ 말고, 실망만을 안긴 실패작을 모아봤습니다. 내년에는 잘 좀 했으면 좋겠네요2016.12.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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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RPG '창세기전 4'에 '다크아머의 힘'을 업데이트했다. '다크아머의 힘'은 '창세기전' 1편과 2편 배경이었던 1209년 게이시르 제국의 어둠의 대지를 배경으로 '헬터스켈터'가 하려는 실험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것이 주 스토리다2016.10.04 10:2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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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가 오는 3월 23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창세기전 4'는 소프트맥스의 대표작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에 등장했던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최대 5명까지 한 팀으로 구성해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이 핵심이다. 여기에 지난해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유저 의견을 반영해 게임성을 개선하는 과정을 거쳤다2016.03.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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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치 개발이 진행된 게임을 ‘전부 갈아엎어!’는 그저 투정에 불과하다.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창세기전 4’는 전투 시스템을 조금 손보고, 그래픽과 서버환경을 개선하고, 예정된 콘텐츠를 투입했을 뿐이다. 이제는 정말 ‘낙장불입’인가보다. 따라서 이제는 ‘창세기전’에 드리워진 거대한 기대감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 게임을 직시하고자 한다2015.09.24 12:06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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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창세기전 4' 첫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 시점 가장 긴장되는 사람들은 '창세기전 4'를 직접 만든 개발자들이 아닐까? 2010년부터 5년 동안 만든 작품을 공개한다는 설렘과 유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 혹평에 대한 두려움이 교차하는 순간이다2015.04.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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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의 잠룡 ‘창세기전 4’가 드디어 꿈틀댄다. 2015년 출시를 목표로 스퍼트를 올리는 중이다. 오랜 침묵을 깨고 등장하는 ‘창세기전 4’는 어떤 게임일까? 게임메카는 ‘창세기전 4’를 ①스토리 ②군진 ③캐릭터 ④개발 과정 이렇게 4부분으로 나눠 하나씩 살펴보는 특집을 마련했다.2015.04.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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