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MXM'은 '과거 '메탈블랙 얼터너티브'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8년 차세대 액션 RPG를 표방하며 공개됐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마스터가 되어 지구를 되찾기 위한 전투에 참가하게 되며, 마스터로는 엔씨소프트의 기존 인기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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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AOS 'MXM'이 첫 출시 지역이었던 북미·유럽 서비스를 종료한다. 종료 일자는 지난 6월 정식서비스 이후 7개월 만인 내년 1월 31일이다. 'MXM' 해외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국내 서비스 여부 역시 불투명해졌다. 당초 엔씨소프트는 'MXM'을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 서비스할 것이라 밝힌 바 있으나, 해외 도전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국내 출시 일정 역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2017.11.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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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엔씨소프트는 신작 2종을 시장에 내놨다. 하나는 출시 전부터 화제작으로 떠올라 지금도 많은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리니지M’이다. 또 하나는 북미와 유럽에 출전한 엔씨 올스타즈, ‘MXM’이다. ‘MXM’의 경우 한국에 출시되지 않아서 ‘리니지M’보다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2017.06.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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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제작 중인 AOS 신작 'MXM'이 오는 6월 21일 북미와 유럽 지역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초 북미와 유럽 지역에 'MXM' 사전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으며, 총 36종의 마스터를 선보이는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MXM'의 서비스 방식은 부분유료화(F2P) 방식이다2017.06.01 17:0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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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MXM’은 다시 한 번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행되는 글로벌테스트다. 오는 여름 정식 서비스를 예정한 만큼, 슬슬 완성된 게임의 윤곽이 보일 때다. 다시 말해, 이번 테스트가 게임의 전체적인 모습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엔씨소프트 4년만의 신작은 어떤 모습일까2016.03.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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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캐주얼게임 도전작, ‘MXM’이 단장을 마치고 두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1차 테스트에서는 ‘엔씨 올스타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엔씨소프트 자체의 브랜드를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노선을 택했다. 2차 테스트에 앞서 준비된 사전 체험회 자리에서 만난 ‘MXM’도 좀 더 가벼워진 모습이었다.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고, 핵심 PvP 콘텐츠인 ‘티탄의 유적’에도 게임 호흡을 빠르게 만드는 변수가 들어갔다. 또, ‘MXM’의 액션을 무겁게 만들었던 자잘한 요소와 UI,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재정비됐다2015.05.01 18:04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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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지난 주 잘 보내셨나요? 아마 개학 때문에 정신도 없고, 모든 게 낯설기만 하겠죠. 하지만 이런 경험도, 결과적으로는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학기 초 학교 풍경처럼, 이번 주에는 새내기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선을 보인다는 점에서는, 게임도 학생도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불안한 마음, 빠르게 떨쳐버리고 모두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랍니다2016.03.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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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온라인게임을 꼽으라면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빼놓을 수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에서 187주 째 1위를 지키고 있다. 2011년 12월에 한국에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는 5년이 지난 현재도 기세가 등등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잘 나가다 보니 AOS는 한 순간에 ‘핫한 장르’로 떠올랐다2016.03.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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