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는 당시 ‘폴아웃 2’로 명성을 얻은 블랙아일 스튜디오가 내놓은 야심작이다. 여러 ‘던전앤드래곤’ 세계관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플레인 스케이프’를 무대로 삼아, 일반적인 판타지에선 볼 수 없는 기묘한 설정과 매력적인 서사가 평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도 삼성전자가 한국어화 발매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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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과거 명작의 감성 듬뿍 담은 신작도 만나볼 수 있t습니다. 먼저 ‘반조-카주이’, ‘동키콩 컨트리’ 등 명작 플랫포머의 DNA를 반영한 ‘유카-레일리’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고전 RPG 최고봉으로 꼽히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도 4K 해상도 지원 등 현대적인 기술을 탑재한 ‘인핸스드 에디션’로 부활합니다2017.04.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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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주제와 깊이 있는 게임성으로 RPG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명작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가 돌아온다.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 이제 그 해답을 직접 찾아보자. 빔독은 28일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EE’을 공식 발표했다. 인터페이스를 4K 해상도에 맞춰 재구성하고, 시야 줌인 아웃, 전투기록, 빠른 아이템 획득 등 각종 편의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 아울러 원작의 리드 디자이너 크리스 아벨론이 직접 검수한 게임플레이 업데이트와 오류 수정도 이루어졌다2017.03.29 11:5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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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끝없는 고통과 번민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이야기는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2000.04.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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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이하 플스: 토먼트)에 대한 소식을 들었던 것은 한창 발더스 게이트에 빠져있을 때였다. 발더스 게이트의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관심이 가긴 했지만 스토리나 스크린샷이 다소 삭막해 보여(주인공이 죽지 않는다는 점과 동료가 해골이라는 점) 발더스 게이트 만큼 기대를 품진 않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첫인상만으로 게임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준다.2000.04.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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