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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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브이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네오온라인`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오온라인`은 전투와 생활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생활형’ 온라인 게임으로 캐릭터 육성과 더불어 아이템 수집, 채집 등의 생활직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10.06.29 14:34 -
소노브이는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하여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에서 다채로운 월드컵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2010.06.08 21:52 -
손오공이 개발하고 소노브이가 서비스하는 MMORPG `네오온라인`이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위메이드 일본 법인을 통해 서비스되는 `네오온라인`은 클래스의 개념이 없고 몬스터와의 전투뿐 아니라 채집, 가공, 제작 등의 생산 및 생활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성장시켜 나가는 MMORPG이다.2010.05.04 14:24 -
소노브이는 손오공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N.E.O Online(이하 네오온라인)의 공개서비스 1주년 맞아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2010.04.27 14:08 -
종합엔터테인먼트 손오공가 개발하고 소노브이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네오 온라인(N.E.O online)’이 중국, 미주, 유럽에 이어 일본에 수출되면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상반기에는 대부분 국가에서 상용화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본격적인 해외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2010.01.06 15:15 -
소노브이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N.E.O Online(이하, 네오온라인)`이 YNK재팬과 일본 수출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2009.12.24 15:22 -
MMORPG의 제작은 흡사 마라톤과 같다. 10개의 MMORPG가 스타트라인에 섰다면 이중 결승선에 도착하는 게임은 불과 서너 개. 물론 순위와는 별개로 완주만 따진 수치다. 그만큼 MMORPG의 오픈은 달성 하기 어려운 일 중 하나다. 완주가 오픈이라면 성적이나 기록은 상용화에 비교 할 수 있다.2009.06.03 18:24 -
소노브이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N.E.O Online(이하, 네오 온라인)`이 오늘(2일)부터 정식 서비스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09.06.02 16:00 -
소노브이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네오 온라인(N.E.O Online)`의 오픈 베타를 5월 7일 오후 2시를 기해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09.05.07 16:12 -
소노브이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N.E.O Online(이하, 네오 온라인)`이 5월 7일 오후 2시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09.04.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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