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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뀨는 4.10패치로 하향됐지만 여전히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또한,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코어 아이템은 일반적으로 코그모가 우선 맞추는 ‘삼위일체’를 조합하지 않고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다. 이후로도 ‘요우무의 유령검’과 ‘무한의 대검’, ‘최후의 속삭임’ 등을 추가해 부족한 공격력과 방어구 관통력을 보충했다. 또한, 신발은 ‘광전사의 신발’이 아닌 ‘마법사의 신발’을 선택했는데 이는 코그모의 기술 대부분이 주문 공격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4.07.18 19:47
  • 듀크는 초반부터 적 탑 라이너 문도의 미니언 처치를 방해하기 위해 ‘술통 굴리기(Q) -> 몸통 박치기(E) -> 취중 분노(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이후로도 계속 문도의 원활한 CS 파밍을 방해하고자 주 공격 기술인 ‘술통 굴리기(Q)’를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한타 싸움에서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취중 분노(W)’를 그 다음으로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술통 폭발(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7.18 19:46
  • 하차니는 상대 봇 듀오를 상대하기 어차피 힘들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이 조금 힘들더라도 빠르게 승천의 부적을 맞추기 위해 골드 수급이 가장 좋은 ‘고대 주화’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시야석을 구매하는 타이밍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코어 아이템은 우선 ‘시야석’을 조합한 이후 아군 전원의 기동력을 위해 ‘승천의 부적’을 추가했다. 또한, 아군 원거리 딜러의 군중제어 효과를 제거해주기 위해 ‘미카엘의 도가니’를 조합했으며, 신발은 ‘기동력의 장화’를 선택했다.
    2014.07.18 19:46
  • 카카오는 정글러에게 필수인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시야석을 구매하는 타이밍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코어 아이템은 우선 ‘도마뱀 장로의 영혼’ 하나를 조합한 이후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탱킹 아이템을 구매했다. 단, 상대에 주문 기반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법 저항력을 높이는 아이템을 위주로 맞췄다.
    2014.07.18 19:46
  • '선수 선호도'는 게임메카에서 별도로 조사한 자료(가격, 선수 능력치, 특수 능력 등)를 종합한 선수 지표다. 이를 활용하면 '즐라탄과 드록바 중 어떤 선수가 더 선호도가 높을까?', '어떤 시즌 즐라탄이 가장 인기 있을까?' 등의 의문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2014.07.18 16:35
  • 가정에 게임 환경을 구축할 때 키보드, 마우스와 함께 게이머들이 빼놓아서는 안 되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헤드셋이다. 키보드 타이핑을 통해 팀원들과 의사 전달을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음성 채팅으로 의견을 나누고 전략을 짜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2014.07.18 16:02
  • 7월 18일(금), NaJin B Sword(이하 나진 소드)와 SKTelecom T1 S(이하 SKT T1 S)의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 8강 B조 경기가 치러진다.
    2014.07.18 14:23
  • 지난 6월 30일, 업데이트가 예고된 이후 이적 시장 시세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컨텐츠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장캐미 적용 대상 선수들의 시세가 많게는 2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09시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700만 EP -> 4,300만 EP)를 꼽을 수 있다.
    2014.07.18 11:51
  • 블리자드는 18일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이자, 새롭게 선보이는 모험 모드의 첫 번째 콘텐츠인 ‘낙스라마스의 저주’를 오는 7월 23일 전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낙스라마스의 저주'는'하스스톤'의 싱글 플레이어 모드 모험 모드의 첫 콘텐츠다
    2014.07.18 10:33
  • 이어서 진행된 2번째 경기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양진모가 양진협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 이로써 양진협은 이번 시즌에만 원창연과 양진모, 강력한 우승 후보 2명에게 승리를 거두며 돌풍의 주역으로 거듭났다.
    2014.07.17 22:25
  • 17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개인전 8강 2경기에서 양진협이 승리를 거뒀다. 양진협은 개인전 우승후보로 꼽히는 양진모를 상대로 날카로운 역습 플레이를 앞세워 세트 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박준효에 이어 4강에 진출한 양진협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7.17 21:18
  • 두 선수의 경기는 1세트부터 관람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 양진모가 1세트에서 양진협에게 0:3으로 대패를 당한 탓이었다. 이어서 2세트를 1: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마지막 3세트를 0:2 패배로 마무리하며 아쉽게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반면 양진협은 지난 D조에서 원창연을 탈락시켰을 뿐만 아니라 8강전에서 양진모를 탈락시키면서 이번 시즌 화제의 선수에 등극했다.
    2014.07.17 21:01
  • 박준효는 디펜딩 챔피언 김민재를 상대로 특유의 공격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비록 1세트에서 패배했지만, 이어진 2번의 세트 모두 2: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마지막 세트에서는 한 번의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 다수를 제치는 등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여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다음은 4강 진출자 박준효와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2014.07.17 20:21
  • 경기 시작 전부터 수비와 공격 축구를 대표하는 두 선수의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경기 내용 역시 흥미진진했다. 특히, 2세트 이후 박준효의 화려한 개인기가 연달아 나오자, 현장의 팬들은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내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2014.07.17 20:00
  • 블리자드는 자사의 AOs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신규 전장 ‘공포의 정원'를 공개했다. 밤과 낮이라는 시간의 흐름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공포의 정원'은 기존의 4개의 전장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5번째 전장이다. '공포의 정원'은 밤이 되면 정원 지역에 ‘밤의 공포’가 등장하고 용병 캠프들은 사라진다
    2014.07.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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