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케르타논 투기장(이하, 투기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을 손에 꼽자면 당연히 팔라딘과 버서커, 그리고 어새신이다. 팔라딘은 유일하게 아군을 치유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 파티의 필수로 여겨지고 있고,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치유 기술을 방해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버서커와 어새신이 선호도 순위에서 그 뒤를 따른다.
    2016.09.29 11:44
  • 09월 08일 진행된 6.18패치로 망자의 길잡이 ‘요릭’의 모든 기술이 재설계됐다. 기존에 있던 3종류의 구울 소환 기술이 모두 없어졌고, 대신 라인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는 새로운 소환수인 ‘안개 망령’과 ‘안개 마녀’가 추가됐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안개 마녀’는 기존 소환수들과는 조금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요릭을 따라오긴 하지만, 조종이 불가능하고 가까이에 있는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이번 시간엔 이 ‘안개 마녀’를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아래는 실험 전문이다.
    2016.09.25 04:19
  • PvP에 약한 직업군인 레인저의 경우 사전 숙지가 없는 상태에서 투기장에 진입하면 승수를 올리기 어려울뿐더러 아군에게 민폐를 끼칠 확률이 높다. 이에 블레스 게임메카에선 가이우스 우니온 진영에서 레인저로 높은 승률을 유지 중인 ‘커브’를 만나 투기장 관련 자문을 구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2016.09.22 16:34
  • 지금까지 메카실험실에선 적 챔피언을 한 방에 죽이는 실험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 바루스의 ‘역병의 화살(Q)’과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E)’ 전이 피해량, 그리고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R)’ 등 대부분 챔피언의 생명력에 비례한 것들이었다.
    2016.09.19 05:44
  • ‘케르타스 투기장(이하, 투기장)’의 신규 시즌이 시작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투기장을 찾았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결과 많은 숙련된 유저들이 본인의 닉네임을 ‘투기장 랭킹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
    2016.09.15 21:19
  • 지난 메카실험실에선 챔피언 분신에 관련된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당시 실험으로 ‘양의 안식처’ 범위 안에 있는 분신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양의 안식처’에 챔피언뿐만 아니라 시전 범위 안에 있는 아군, 적군 포함 모든 생명체가 죽지 않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당 기술로 살릴 수 있는 ‘모든 생명체’의 정의는 무엇일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바로 확인해보자.
    2016.09.09 03:09
  • 메이지는 다양한 광역 기술과 강력한 공격력이 장점인 원거리 딜러 직업이다. 하지만, 그만큼 기술의 시전 시간이 길고 생명력과 방어력이 약해 적의 공격에 노출되면 쉽게 쓰러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메이지로 PvP를 하는데 어려워하며, 이는 PvP의 메카인 ‘케르타논 투기장(이하 투기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016.09.08 04:48
  • 블레스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3개월 주기로 콘텐츠와 장비를 업데이트 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지만, 계획된 일정으로 강화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면, 장비 가치 하락 주기가 너무 짧아진다. 이러한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해 기존 장비 속성 변경과 잠재력 개방 시스템을 제거하고 룬 시스템을 새로 적용할 예정이다.
    2016.09.03 19:38
  •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챔피언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다양한 군중 제어 기술이 있다. 군중 제어 기술의 종류에는 ‘기절, 제압, 띄움’과 같이 챔피언의 움직임을 막는 종류도 있지만, 공격력과 공격 속도, 이동 속도와 같이 능력치를 줄이는 약화 효과들도 있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공격력 약화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퍼센트가 아닌 특정 절대값으로 줄이는 경우가 있다. 이번 시간엔 이 공격력 약화를 활용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2016.09.02 16:38
  • 네오위즈 게임즈의 블레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을 맞이 이벤트 1탄은 ‘어디서든 풍성한 이미르의 피’로 진행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이미르의 결정’ 제작에 사용되는 ‘이미르의 피’가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8일 오전 5시까지며, 접속 누적 시간에 따라 다른 양을 받을 수 있다. 시간에 따라 주어지는 ‘이미르의 피’ 양은 아래와 같다.
    2016.09.01 19:10
  • 버서커는 ‘케르타논 투기장(이하 투기장)’에서 아군으로 선호도가 높은 직업이다. 지난 전술 연구소에서 진행한 3번의 인터뷰에서도 팔라딘 ‘콩닥’, 레인저 ‘생냥’, 그리고 어새신 ‘Phantom’까지 가장 선호하는 아군 직업으로 버서커를 손꼽았다.
    2016.09.01 16:25
  •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순간이동, 점멸, 강타, 회복, 보호막 등 다양한 소환사 주문이 있다. 그리고 이 중 강타는 정글러에게 필수인 소환사 주문이다. 강타를 중립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강력한 고정 피해를 줌과 동시에 전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화 효과를 줘 빠른 정글 사냥이 가능하게 해준다. 이번 시간엔 이 강타로 얻을 수 있는 강화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아래는 실험 전문이다.
    2016.08.26 16:59
  • 지난 18일, 블레스는 PvP 밸런스를 맞추고자 팔라딘의 기술 일부를 조정했다. 많은 유저들의 지적을 받아왔던 ‘초월’의 지속시간을 10초에서 7초로 변경했으며, ‘여명의 갑옷’이 적용된 상태에서 ‘천상의 갑옷, 통찰의 갑옷’의 지속시간을 6초에서 4초로 줄였다.
    2016.08.25 08:03
  • 지난 메카실험실에선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블레스'를 무대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게임에 방대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리고 지난 실험 덕분에 블레스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많은 의뢰 메일을 받게 됐고, 이 중 한 의뢰가 기자의 마음을 끌었다
    2016.08.23 14:36
  • 지난 메카실험실에선 네오위즈의 MMORPG 블레스를 무대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제작비가 높고, 실험 장소가 광활한 만큼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결과가 다수 나왔었다. 그리고 덕분에 블레스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많은 실험 의뢰 메일을 받게 됐고, 이 중 한 의뢰가 본 기자의 마음을 끌었다.
    2016.08.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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