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3대 RPG’ 중 하나로도 유명한 ‘마이트 앤 매직’은 그 이름부터 ‘검과 마법’으로 대표되는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듯하다. 이 게임의 세계관에는 중세 왕국, 기사와 마법사, 사악한 드래곤 등의 괴물이 등장하는 등, 언뜻 보면 우리가 상상하는 판타지 세계의 표본에 그 자체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보자. 이렇게 판타지 분위기를 내세운 세계가 실은 무척 발달한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인이 만들어낸 인공세계라면? 판타지인줄 알았더니 사실 악당은 고장 난 안드로이드에, 후반에는 아예 우주선 타고 외계로 나가버리는 스토리로 끝나면 어떨까? 아마 게이머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게 느껴질 것이다
    2017.05.25 10:08
  •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신촌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른 '짱오락실'이다!
    2017.05.22 17:26
  • 지난 2017년 5월 1일은 미소녀게임 팬들에게 매우 각별한 날이었습니다. 미소녀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명작 ‘에버17’의 이야기가 시작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이 날을 기념하여, 그 동안 모아둔 ‘에버17’의 게임 이미지와 축하 메시지를 SNS와 블로그에 올리며 잠시 게임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여파로 일본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17.05.19 20:14
  • 2012년에 발매된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은 무협 콘셉트의 ‘동양 판타지’를 표방하여 무척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로 이 게임은 멸문 당한 문파의 마지막 제자가 복수의 길을 걷는다는 스토리에, 실제 플레이에도 경공이나 운기조식 등이 존재하는 등 많은 면에서 무협의 요소들을 차용했다. 그러나 왜일까? 판타지에 해당하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어왔다. 하지만 ‘블레이드앤소울’의 설정을 조금만 알고 나면 실제로는 무협보다 판타지 요소가 깊게 베어있음을 알 수 있다. 그냥 가미된 정도가 아니다. 이계로부터의 마족 침공, 시간이동, 사이보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파격적인 판타지 요소가 게임 구석구석 자리했다. 덕분에 ‘블레이드앤소울’은 통속적인 무협도, 검과 마법의 판타지도, SF도 아닌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2017.05.18 20:48
  • 소셜 콘텐츠의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페이스북 스페이스’와 함께 현존 소셜 콘텐츠의 최강자 ‘렉룸’도 다루며 비교해보겠습니다. ‘렉룸’은 전세계인들과 다양한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셜 콘텐츠로 현재 스팀에서 1,300여 개 평가 중 98%라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7.05.15 11:25
  •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는 국내 온라인 게임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스토리가 패키지 게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당시, RPG의 명가였던 소프트맥스는 서사에 집중한 온라인 RPG를 만들어보자는 도전적인 기치를 걸고 ‘스토리텔링 RPG’ 개발에 착수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게임이 바로 ‘테일즈위버’였다. 심지어 제작진은 유명 판타지소설가 전민희 작가를 영입해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축하는 등 스토리 제작에 큰 공을 들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야심 찬 포부로 기획된 ‘테일즈위버’는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물론 ‘테일즈위버’의 흥행 실패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으리라. 다만 아이러니한 점은,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토록 공 들였던 세계관과 스토리였다는 것이다. 오늘날 ‘테일즈위버’는 골수 팬이 아니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스토리가 난잡해진 상태다. 스토리를 중시한 ‘스토리텔링 RPG’라지만, 정작 게임만 해서는 도저히 스토리를 따라갈 수가 없다
    2017.05.12 00:19
  • 국내 게임시장이 과포화 지경에 이른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12년까지 줄곧 10% 이상이었던 연간 성장률이 매년 급락하여 2015년 7.5%, 2016년 5.6%, 올해는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접한 중국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 36%에 달하는데 비해 국내는 경기 침체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성장 한계에 부딪혔다. 그렇다면 활로는 어디에 있을까? 가장 쉽게 떠오르는 방법은 물론 해외 진출이다
    2017.05.11 18:50
  • 2000년 4월 22일 첫 문을 열였던 게임메카가 2017년을 맞아 창간 17주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게임메카를 사랑해주신 게이머와 업계 종사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17년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한 분야에서 17년 일했다면 장인이 될 수 있는 기간이고, 17살 나이로 보면 자신의 진로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어느 쪽으로 보던 자기만의 고집이 있을 때입니다
    2017.05.08 10:03
  • 아직 국내에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Trading Card Game; 이하 TCG)이라고 하면 모바일로 즐기는 가벼운 게임 정도로 생각하는 일이 많다. 그렇기에 TCG 세계관도 흔히 별볼일 없는 내용에 실제 게임과도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면 TCG에서 세계관과 스토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까? 아니다. TCG에서도 세계관은 중요하다. 가장 오래된 ‘원조 TCG’인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 이하 매직)’은 왜 TCG에서도 매력적인 설정과 스토리가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매직(MTG)’은 여러 차원을 넘나들며 소환수와 마법 주문을 모은다는 내용의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계속 다채로운 카드와 게임 메커니즘을 만들어가고 있다. 즉 흥미로운 세계관에서 오는 특징으로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게임환경을 조성해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TCG인 ‘매직(MTG)’이 아직까지도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TCG로 남아있는 것은, 이처럼 독특한 세계관이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매직(MTG)’은 어떻게 세계관을 TCG에 반영했을까?
    2017.05.04 20:30
  • 필자는 지금까지 ‘미소녀메카’를 연재하면서, 다양한 미소녀게임의 장점과 특징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미소녀게임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거나, 확연히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좋은 작품을 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많이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017.05.03 12:12
  • 블레스의 넓디넓은 오픈 월드에는 다양한 광물과 식물이 있고, 이는 아이템과 음식, 그리고 물약 등을 제작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자원이 전 지역에 고르게 퍼져 있어 발품을 많이 팔아야만 원하는 만큼의 양을 채집할 수 있다. 나는 탈 것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일반 유저들에겐 어려울 따름이다
    2017.05.03 12:11
  • 2017년 현재, 국내 게임사들은 너도 나도 모바일게임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모바일게임이 PC 온라인게임에 비해 개발기간이 짧고 흥행성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입증됐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백여 개의 신작이 마켓에 출시되고 있으며, 투자 규모 역시 블록버스터급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2017.05.02 18:24
  • 2000년 4월 22일 첫 문을 열였던 게임메카가 2017년을 맞아 창간 17주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게임메카를 사랑해주신 게이머와 업계 종사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17년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한 분야에서 17년 일했다면 장인이 될 수 있는 기간이고, 17살 나이로 보면 자신의 진로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어느 쪽으로 보던 자기만의 고집이 있을 때입니다
    2017.05.01 14:30
  • 대기업 편중, 이것은 다른 산업의 일이 아니다. 국내 게임업계 역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근 3년 간 지속한 ‘쏠림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 규모는 3년 연속 조금씩 성장 중이지만 과실은 대기업에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의 매출은 쪼그라드는 현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2017.04.28 11:13
  • 게임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바로 적절한 스토리와 설정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게임 세계관은 유저의 게임 내 행위에 적절한 맥락을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아무리 훌륭한 필치로 써 내린 설정이라도 게임 체험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이는 결코 좋은 게임 세계관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유독 국내 MMORPG 중에는 세계관과 실제 게임이 따로 노는 일이 자주 보인다. 이는 펄어비스의 MMORPG 대작 ‘검은 사막’에도 통용되는 이야기다. ‘검은 사막’은 나름대로 복잡하고 방대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직접 게임을 하는 유저 중에도 이 게임의 세계관을 제대로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2017.04.27 20:58
많이본 뉴스
이벤트
게임일정
2017
05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피파 온라인 3
  • 3 오버워치
  • 4 서든어택
  • 5 던전앤파이터
  • 6 메이플스토리
  • 71 리니지
  • 8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9 블레이드앤소울
  • 10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