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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공식 게임 `F1 2011`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전세계 184개국 약 6억명에 달하는 TV시청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FORMULA ONE™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F1 2011` 을 PS3, Xbox360 두 플랫폼으로 오는 10월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코드마스터즈가 개발한 `F1 2011` 은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BAFTA)을 수상한 레이싱 게임 `포뮬러 원(FORMULA ONE)`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의 공식 게임으로 발매되는 이번 `F1 2011` 에는 2011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에 참가한 모든 팀과 선수, 서킷이 그대로 등장한다.
`F1 2011` 은 코옵 플레이 챔피언십과 화면 분할 모드, 네트워크 플레이 등 멀티 플레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물리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2011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에서 새롭게 등장한 인도, 독일의 서킷과 선수들, 룰, 타이어들도 추가되어 더욱 리얼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사이버프론트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10월 14일~16일간 대한민국 영암에서 개최될 영암 그랑프리 이전에 발매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중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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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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