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트리가 개발한 FPS게임 5인의 전투킬러 ‘본투파이어’가 10일부터 14일까지 듀얼거너가 사랑의 하트를 쏜다.
듀얼거너는 본투파이어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로 양손에 자동소총을 들고 전장을 누비는 여전사다. 탄환이 많고 난사가 가능하며 회복 기능까지 있어 FPS 초보들도 자주 선택하는 캐릭터다. 매력적인 여전사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매딕건의 힐 이펙트를 기존의 십자 형태에서 하트 형태로 변경하여 업데이트 한다.
정성훈 펀트리 사업총괄이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듀얼거너가 주는 사랑의 하트를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본투파이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본투파이어 홈페이지(www.borntofi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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