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한 ‘와일드플래닛(이하 와플)’이 3일간의 파이널 오픈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다가오는 1월 6일 실시 될 오픈 베타 서비스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파이널 오픈 테스트 기간에 시작 당일, 한 서버에 수천명이 몰려 들어 ‘와플’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이어 바로 ‘와플’의 핵심인 양진영간의 대규모 RVR 진행 시 발생 될 수 있는 문제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곧 ‘와플’ OBT 진행 시 유저들이 좀 더 최적화된 환경에서 안정적인 게임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시판 또는 블로그 등을 통해 “건액션 MMORPG ‘와플’은 기존 MMORPG와 FPS 각 장르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게임 장르를 열었다.”고 평해, ‘와플’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RPG의 핵심인 레벨업을 기본으로 FPS 방식의 전투를 통해 두 장르의 재미만을 뽑아 게임의 새로운 즐거움과 흥미를 살렸다.”고 소감을 남겼다.
무엇보다도 이번 3일간의 파이널 오픈 테스트에서는 20레벨까지 진행이 되었는데, 유저 상당수가 20레벨을 달성하여 ‘와플’의 초반 몰입감과 게임성을 검증 받게 되었다. 액토즈소프트는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안정적인 OBT를 진행할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 국내사업실 최용수 실장은 “‘와플’은 총3번의 사전 테스트를 통해 시장 가능성을 확인 받았으며, 곧 OBT를 통해 당당히 시장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상의 환경 조건을 준비하고 있으니, 즐겁게 ‘와플’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플’ 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ildplan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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