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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스트라이커 시스템
(격투 도중 소환된 ‘매직 화이트’가
눈보라 마법으로 적을 얼려버린 모습 )
슈퍼 히어로 `파워레인저 온라인` 2차 비공개 테스트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진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대원미디어와 공동 투자하고, 아이언노스와 공동 개발 중인 액션RPG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2차 CBT를 앞두고 신규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엔트리브소프트는 최신 스크린샷을 통해 2차 CBT에서 선보일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매직포스`를 토대로 개발 중인 `파워레인저 온라인`에 `정글포스`, `와일드포스` 등 다른 시리즈의 레인저가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스트라이커 시스템은 다양한 시리즈의 레인저가 전투 도중 소환돼, 게임 캐릭터의 공격과 방어를 도와주는 것으로 소환된 레인저는 각 캐릭터에 맞는 화려하면서도 강력한 스킬을 선보여 전투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차 CBT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실시하며,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1차 CBT를 실시한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빠르고 호쾌한 액션이 가능한 8방향 격투를 이용하여 화려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파워레인저의 특징인 ‘변신 시스템’, 레인저가 모이면 발행하는 ‘합체기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원거리 캐릭터의 경우 오토 타겟팅 시스템을 적용해 액션RPG의 재미 요소인 타격감과 콤보 액션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게임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power.gametre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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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포스 시리즈의 레인저가 적들을 공격하고 있는 모습
(원작 파워레인저 정글포스에서도
전투 시 귀열이라는 글자가 등장함)
▲ 2차
CBT에서 새롭게 추가된 합체기 모습
▲ ‘매직
화이트’와 ‘정글포스’ 레인저가 등장해 유저의 전투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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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도 등장하는 몬스터 ‘블로브’가 먹보 스킬로 레인저를 공격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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