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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의 소통 팔 걷었다, 마에스티아 운영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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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와 적극적 의사소통에 나선 `마에스트아 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알오씨워크스가 개발한 솔로예찬 MMORPG `마에스티아 온라인`에서 담당 PM이 직접 유저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마에스티아 온라인` 홈페이지 내 ‘정PM이 약속합니다’ 코너를 신설하고, PM이 직접 게임의 중요 이슈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유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한편, 오는 3월 14일까지 각 서버의 슈페리온 광장에 있는 NPC 캐릭터 담벼락에 `마에스티아 온라인`에 바라는 점이나 게임 내 불편사항 등을 남기면, 30명에게 영화 예매권과 인챈트 트랜스퍼 실패 방지 주문서를 선물하고, 100명을 추첨해 1만 루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접수된 유저의 다양한 의견은 단기간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부터 적용해 유저가 빠른 개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컨텐츠 업데이트까지 게임 전반에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 국내사업본부 정연국PM은 “담당PM의 이름을 건 약속인만큼 유저와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게임운영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마에스티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maestia.ndolf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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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알오씨워크스
게임소개
'마에스티아 온라인'은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깊이 있게' 라는 컨셉에 부합하는 낮은 진입장벽과 유저 편의적인 인터페이스, 성향에 따라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한 스킬 시스템, 캐릭터를 아이템화 시킨 용병 시스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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