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라키온이 넷마블에서 서비스 된다.
CJ인터넷은 소프트닉스와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라키온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인터넷은 라키온의 국내 단독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라키온은 RPG요소가 가미된 온라인 대전게임으로, 콘솔게임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의 키설정에 따라 다양한 액션을 추가할 수 있음은 물론,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콘솔게임에서 느끼던 미세한 조작감을 경험할 수 있다.
소프트닉스 김진호 대표는 “라키온은 콘솔게임의 장점만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액션과 타격감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 독창적인 전략적 게임룰을 더해감으로써 라키온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키온은 2월 초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3월경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오늘의 스팀] 패치가 역효과! 몬헌 와일즈 평가 '나락'
- 게임위, 5.18 역사왜곡게임 스팀에 삭제 요청한다
- 발더스 3 흥행 후,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D&D 신작 발표
- '꽝 없는 굿즈 뽑기' 이치방쿠지, GS25에서 시범 운영
- [오늘의 스팀] 최적화 굿! 스텔라 블레이드 ‘매우 긍정적’
- 리메이크 아닌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깜짝 발표
- 350만 장 판매,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모드 추가한다
- 루트슈터 '보더랜드 2' 스팀서 무료 배포 시작
- PS5에서 60FPS로 오픈월드를, 위쳐 4 테크 데모 공개
- [오늘의 스팀] 엘든 링 밤의 통치자 '현실 친구 2명 필요'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