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은 소프트닉스와 `건바운드` 공동 사업추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이온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건바운드에 대한 마케팅, 프로모션, 유통과 해외지역 진출에 있어 소프트닉스와 협조적 관계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건바운드는 작년 5월 넥슨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턴제 슈팅 게임으로 2003년 5월 조이온닷컴을 통해 독점 서비스 예정이다. 또, 게임 내에 아바타 튜닝 시스템을 전격 공개하며, 자신의 아바타에 다양한 아이템을 장착하게 하는 롤플레잉적 요소를 도입하기로 했다.
조이온의 조성용 대표는 “온라인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건바운드를 비롯한 온라인게임들의 성공적인 상용화도 이뤄내 온라인 개발사들과의 다각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겠다” 라고 말했다.
건바운드는 현재 자체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5월 이후 조이온닷컴 으로 공식 홈페이지가 통합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조이온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건바운드에 대한 마케팅, 프로모션, 유통과 해외지역 진출에 있어 소프트닉스와 협조적 관계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건바운드는 작년 5월 넥슨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턴제 슈팅 게임으로 2003년 5월 조이온닷컴을 통해 독점 서비스 예정이다. 또, 게임 내에 아바타 튜닝 시스템을 전격 공개하며, 자신의 아바타에 다양한 아이템을 장착하게 하는 롤플레잉적 요소를 도입하기로 했다.
조이온의 조성용 대표는 “온라인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건바운드를 비롯한 온라인게임들의 성공적인 상용화도 이뤄내 온라인 개발사들과의 다각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겠다” 라고 말했다.
건바운드는 현재 자체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5월 이후 조이온닷컴 으로 공식 홈페이지가 통합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