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닉스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건바운드’에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아바타 튜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바타 튜닝` 기능이란 획일화 된 아바타로 즐기는 기존 슈팅게임과 달리 다양한 부품(아이템)을 장착해 가며 자신의 아바타를 외관상/기능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건바운드’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준비해온 튜닝 기능은 슈팅게임 장르에 자신의 아바타를 성장시켜 나가는 롤플레잉적인 게임 요소까지 적절히 조합, 기존 슈팅게임의 장르를 한 차원 발전시킨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능은 게임 내 `아바타 가능`이라고 표시된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튜닝 아이템은 딜레이-인기도-공격력-방어력 등의 총 8가지 부문에서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 튜닝 아이템은 레벨과 소지한 사이버머니에 따라 게임 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게이머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략/전술에 맞게 특화된 아바타를 성장시킬 수 있다.
소프트닉스 관계자는 \"아바타 튜닝 기능은 슈팅게임의 원조 격인 스코치나 웜즈 이후에 가장 획기적인 변화\"라며 \"감각을 기반으로 한 슈팅게임의 묘미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롤플레잉적인 요소까지 포함되어 유저들은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트트닉스는 향후 속성에 따라 최적화된 아이템을 조합한 아바타의 경우, 폭발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성장하는 방식으로 튜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아바타 튜닝` 기능이란 획일화 된 아바타로 즐기는 기존 슈팅게임과 달리 다양한 부품(아이템)을 장착해 가며 자신의 아바타를 외관상/기능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건바운드’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준비해온 튜닝 기능은 슈팅게임 장르에 자신의 아바타를 성장시켜 나가는 롤플레잉적인 게임 요소까지 적절히 조합, 기존 슈팅게임의 장르를 한 차원 발전시킨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능은 게임 내 `아바타 가능`이라고 표시된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튜닝 아이템은 딜레이-인기도-공격력-방어력 등의 총 8가지 부문에서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 튜닝 아이템은 레벨과 소지한 사이버머니에 따라 게임 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게이머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략/전술에 맞게 특화된 아바타를 성장시킬 수 있다.
소프트닉스 관계자는 \"아바타 튜닝 기능은 슈팅게임의 원조 격인 스코치나 웜즈 이후에 가장 획기적인 변화\"라며 \"감각을 기반으로 한 슈팅게임의 묘미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롤플레잉적인 요소까지 포함되어 유저들은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트트닉스는 향후 속성에 따라 최적화된 아이템을 조합한 아바타의 경우, 폭발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성장하는 방식으로 튜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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