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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자, 2월 선수 라인업 강화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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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라인업 강화 업데이트를 진행한 '마구:감독이되자'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에 KBO 선수카드 추가 등 선수라인업 강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넷마블은 2006년 KBO 선수카드를 게임 내 추가했고 07년 MLB선수카드 업데이트도 차주에 바로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개 년도의 KBO선수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 년도의 MLB선수를 라인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매 시간마다 게임의 일정과 경기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마감자 모바일 앱’도 출시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마구:감독이되자는 야구매니지먼트 게임에서는 최초로 KBO-MLB 양대리그 선수 모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차별적 요소가 있는 게임이라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꾸준한 선수카드 업데이트와 더불어 곧 ‘트레이닝 센터’ 등 핵심 업데이트도 예정하고 있으니 계속 관심을 갖고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르면 2월 말에 새로운 핵심 콘텐츠인 ‘트레이닝 센터’의 업데이트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이용자가 개인 집중훈련실을 통해 보유선수 강화는 물론 컨디션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트레이닝 센터 외에도 넷마블은 지속적으로 이용자 편의 시스템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프로야구 개막시즌에 맞춰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마구:감독이되자'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세계야구선수권대회(WBC) 관련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게임 내 마이너리그에 진출해서 7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이용자 4명, 메이저리그에서 6할 이상의 승률을 달성한 이용자 6명, 레전드리그에 3주 이상 진출한 이용자 15명 등 총 25명에게 대만행 왕복 비행기 티켓, 경기관람권 및 2박3일 호텔숙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의 온라인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
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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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넷마블앤파크
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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