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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감독이 되자, 13일 공개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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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 감독이 되자'의 공개서비스 일정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신작 야구시뮬레이션 게임 '마구: 감독이 되자'의 공개서비스 일정을 금일 공개했다.
 
넷마블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목) 오후부터 본격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KBO와 MLB 양대리그 모두를 이용자가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온라인 야구시뮬레이션 게임 '마구: 감독이 되자'는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오픈형으로 사전공개테스트를 실시하며 최종 점검을 마친 바 있다.
 
넷마블은 “사전공개테스트 일주일 기간 동안 전력분석실, 연습경기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점검을 최종적으로 끝냈다” 며 “드디어 이용자들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오는 13일(목) 오후 정식으로 '마구: 감독이 되자'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KBO-MLB 양대리그 38개 구단의 선수 라인업을 모두 다 활용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마구: 감독이되자'는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 2명의 용병도입 등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차별화된 특징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넷마블은 이번 사전공개테스트를 위해 새롭게 전력정보시스템과 연습경기시스템을 추가했고 게임 내 UI를 대폭 개편하는 등 많은 변화를 시도했고 사전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잔존율이 70%에 달할 만큼 호평을 받았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새롭게 추가된 전력분석시스템 과 연습경기모드 등의 재미요소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본격적인 공개서비스에 거는 기대도 크다”며 “특히 '마구: 감독이 되자'는 2년 만에 새롭게 등장하는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점이라 이용자들의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구: 감독이 되자'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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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앤파크
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 자세히
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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