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 출시를 앞두고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전 세계 출시일, PC 사양, 분할 스크린 옵션 및 크로스 플레이 지원 등의 세부사항이 공개됐다.
16일, 2K는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출시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는 출시되는 모든 버전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멀티 플레이에서는 전리품 드롭 방식과 적의 난이도를 지정할 수 있고, 편리한 매치 메이킹으로 협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콘솔에서 로컬 분할 스크린을 지원하며 PS5와 Xbox 시리즈 X|S에서는 로컬 분할 스크린으로 최대 4명의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PS4와 Xbox One의 경우 최대 2명의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며, 대신 수평 혹은 수직 분할 스크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PC버전의 최소 요구사양은 OS: Windows 10(최신 서비스 팩), 프로세서: AMD FX-8350(Intel i5-3570), 메모리: 6GB RAM, 그래픽 카드: AMD Radeon RX470(NVIDIA GeForce GTX 960 4GB), HDD: 75 GB, DirectX: 버전 11 이며, 권장 요구 사양은, OS: Windows 10(최신 서비스 팩), 프로세서: AMD Ryzen™ 5 2600(Intel i7-4770), 메모리: 16GB RAM, 그래픽 카드: AMD Radeon™ RX 590 8GB(NVIDIA GeForce GTX 1060 6GB), HDD: 75 GB, DirectX: 버전 11 이다.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는 오는 25일, PS5, PS4, Xbox 시리즈 X/S, Xbox One, PC(에픽게임즈)로 출시된다. 그 외 PC 디지털 플랫폼은 20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사의 보더랜드 3도 향후 Xbox One, Xbox 시리즈 X/S, 맥, 스태디아, PC, 플레이스테이션 5 및 플레이스테이션 4 간의 멀티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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